あらすじ

▶ 러디어드 키플링 작품집(The Works of Rudyard Kipling: One Volume Edition by Rudyard Kipling)은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겸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의 작품집(The Works of Rudyard Kipling)입니다. 평생 수많은 단편 소설을 발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편 소설, 시, 평론, 연설문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 걸쳐 다작작가(Prolific Writer)로 활동한 키플링의 작품집(The Works of Rudyard Kipling)이니만큼 8권(Volume VIII)이란 방대한 분량을 자랑합니다. ▶ 키플링의 다양한 작품을 모아놓은 작품집이지만, 잘 알려진 정글북 1894(The Jungle Book by Rudyard Kipling)를 비롯한 동화(Fairytale), 군대물(Military Books), 여행록(Travel Collections), 연설문과 평론(Speeches and Critics) 등은 대거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전집(Complete Works)으로써는 불완전합니다. 키플링의 작품에 관심 있는 독자가 손쉽게 진입하기에 좋은 작품집으로 추천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제1권(Volume I)은 부서별 소곡 1886(Departmental Ditties by Rudyard Kipling), 제2권(Volume II)은 막사 발라드 1886(Barrack Room Ballads by Rudyard Kipling)이란 키플링의 시집(Poetry)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3권(Volume III)부터 제8권(Volume VIII)까지는 단편집과 장편소설을 기반으로 구성된 산문집(Prose Book)입니다. 제3권(Volume III)은 인력거 유령과 다른 유령 이야기들 1888(The Phantom 'Rickshaw, and Other Ghost Stories by Rudyard Kipling), 제4권(Volume IV)은 신성한 나무 아래 1888(Under the Deodars by Rudyard Kipling), 제5권(Volume V)은 언덕에서 들려온 평지 이야기 1888(Plain Tales from the Hills by Rudyard Kipling), 제6권(Volume VI)은 꺼져버린 불빛(The Light That Failed by Rudyard Kipling), 제7권(Volume VII)은 개즈비 이야기(The Story Of The Gadsbys by Rudyard Kipling), 그리고 마지막 제8권(Volume VIII)은 나의 동포 이야기가 되는: 인생의 핸디캡 1891(Life’s Handicap: Being Stories of Mine Own People by Rudyard Kipling)을 기반으로 하지만, 해당 단행본과는 구성과 수록 작품 등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 러디어드 키플링 작품집(The Works of Rudyard Kipling: One Volume Edition by Rudyard Kipling) 제3권(Volume III)은 인력거 유령과 다른 유령 이야기들 1888(The Phantom 'Rickshaw, and Other Ghost Stories by Rudyard Kipling)에 기반을 둔 키플링의 단행본입니다. 표제작 인력거 유령(The Phantom ‘Rickshaw)부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야기”(“The Finest Story In The World”)까지 5편의 단편소설(Short Stories)이 실려 있습니다. ▶ 목차(Index) ▷ 제3권(Volume III). 인력거 유령과 다른 유령 이야기들(VOLUME III. THE PHANTOM 'RICKSHAW AND OTHER GHOST STORIES) 01. 인력거 유령(The Phantom ‘Rickshaw) 02. 나만의 진솔한 괴담(My Own True Ghost Story) 03. 모로비 주크스의 기묘한 승마(The Strange Ride Of Morrowbie Jukes) 04. 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05.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이야기”(“The Finest Story In The World”) ▶ 인력거 유령(The Phantom ‘Rickshaw by Rudyard Kipling, 1888) : 화자 잭(Jack)은 어느 장교의 부인 아그네스 키쓰-웨싱톤(Mrs. Agnes Keith-Wessington)과의 불륜을 접고, 키티 매너링(Miss Kitty Mannering)과 약혼을 치룹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그네스 부인은 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잭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어느 날 들려온 그녀의 사망 소식과 함께 잭은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의 주변에 출몰하는 아그네스 부인의 낡은 인력거에서 기묘한 모습이 엿보이는데...?! 과연 그녀의 인력거에는 누가 타고 있고, 무슨 힘으로 움직이고 있는 걸까요?! 잭은 과연 기묘한 시선을 뿌리치고, 키티와 무사히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영국인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머물렀던 인도 북부의 심라(Shimla)를 배경으로 하는 짤막하지만, 으슬으슬한 유령 이야기입니다. ▶ One of the few advantages that India has over England is a great Knowability. After five years’ service a man is directly or indirectly acquainted with the two or three hundred Civilians in his Province, all the Messes of ten or twelve Regiments and Batteries, and some fifteen hundred other people of the non-official caste. In ten years his knowledge should be doubled, and at the end of twenty he knows, or knows something about, every Englishman in the Empire, and may travel anywhere and everywhere without paying hotel-bills. ▷ 인도가 영국에 비해 갖는 몇 안 되는 이점 중 하나는 뛰어난 지식 가능성입니다. 5년 복무 후 한 사람은 직간접적으로 자신의 관구에 있는 2~300명의 민간인, 10~12개 연대 및 포대의 모든 병사, 약 1,500명의 비공식 계급을 알게 됩니다. 10년이 지나면 그의 지식은 두 배가 될 것이고, 20년이 지나면 그는 제국의 모든 영국인을 알게 되거나 그에 대해 알게 되고 호텔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어디든지 여행할 수 있습니다. ▶ With that knowledge came also a sense of hopeless, impotent rebellion against the unreasonableness of it all. There were scores of men no better than I whose punishments had at least been reserved for another world; and I felt that it was bitterly, cruelly unfair that I alone should have been singled out for so hideous a fate. This mood would in time give place to another where it seemed that the ‘rickshaw and I were the only realities in a world of shadows; that Kitty was a ghost; that Mannering, Heatherlegh, and all the other men and women I knew were all ghosts; and the great, grey hills themselves but vain shadows devised to torture me. ▷ 그 지식으로 인해 모든 것의 불합리성에 대한 절망적이고 무력한 반항도 나타났습니다. 적어도 다른 세상을 위해 처벌이 유보된 저와 다름없는 사람들이 수십 명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 혼자만 그렇게 끔찍한 운명을 위해 선발되었어야 했다는 것이 끔찍하고 잔인하게 불공평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분위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력거와 나만이 그림자의 세계에서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다른 곳에 자리를 내줄 것입니다. 키티는 유령이었고 매너링, 헤더리그, 그리고 내가 아는 다른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유령이었습니다. 그리고 크고 회색의 언덕 그 자체였지만 허망한 그림자들은 나를 고문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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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