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영어고전1,083 러디어드 키플링의 위 윌리 윙키와 다른 이야기들 1888{English Classics1,083 Wee Willie Winkie, and Other Stories. Volume 2 (of 2) by Rudyard Kipling}은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겸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의 단편 소설 모음집(The Collection of Short Stories)입니다. 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부터 전방과 후방의 북(The Drums of the Fore and Aft)까지 5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키플링표 단편소설(Kipling's Short Stories)의 주제와 소재는 매우 다양하지만, 은유적으로 영국과 영국 제국주의에 대한 찬양과 지지를 담고 있는 애국적인 주제를 즐겨 다루고 있어 19세기 영국인의 대중적인 정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 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 위 윌리 윙키 : 장교와 신사(Wee Willie Winkie : An officer and a gentleman) ▷ 바바, 검은 양(Baa Baa, Black Sheep) ▷ 국왕 폐하(His Majesty the King) ▷ 전방과 후방의 북(The Drums of the Fore and Aft) ▶ 왕이 되고 싶은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 by Rudyard Kipling, 1888) : 화자는 노던 스타(The Northern Star)의 인도 주재 영국 특파원으로, 인도의 오지를 탐험하는 다니엘 드라보트(Daniel Dravot)와 그가 고용한 피체이 톨리버 카르네한(Peachey Tolliver Carnehan)의 탐험기를 듣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들은 인도에서 추방된 후 아프가니스탄 동부 카피리스탄(Kafiristan)이란 외딴 오지에서 영국군의 소총으로 원주민들의 보물을 약탈하겠다는 황당무계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낯선 땅에서 조우한 카피르 족(Kafirs)이 그들을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descendant of Alexander the Great)’으로 환대하자 오래된 보물을 약탈하겠다는 초기의 목적마저 어느새 잊어버리고, 작품 제목 그대로 왕이 되고 싶다는 욕망에 불타오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들은 왕이 될 수 있을까요? ▶ 위 윌리 윙키(Wee Willie Winkie by Rudyard Kipling, 1888) : 195연대 대령(the Colonel of the 195th)의 외동아들 퍼시벌 윌리엄 윌리엄스(Percival William Williams)는 군인들에게 위 윌리 윙키(Wee Willie Winkie)란 애칭으로 불리는 말괄량이 6살 소년입니다. 소년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만의 이름을 지어주는 장난을 즐겼고, 선행 배지(good-conduct badge)를 압수당하는 벌칙에도 불구하고, 장난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부대 내에서 군인들의 애정과 함께 자란 윙키에게 앨러다이스 양(Miss Allardyce)이 강을 건너다가 발목을 다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윙키는 과연 현지인의 위협으로부터 과연 그녀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요? 과연 6살짜리 꼬마는 어엿한 사내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 위 윌리 윙키(Wee Willie Winkie)는 윌리엄 밀러(William Miller, 1810~1872)가 잠을 의인화(personification of sleep)한 스코틀랜드 동요(Scottish nursery rhyme)로 이름 자체가 리듬감이 있는 언어유희를 보여줍니다. ▶ Another man joined the conference, crying: ‘O foolish men! What this babe says is true. He is the heart’s heart of those white troops. For the sake of peace let them go both, for if he be taken, the regiment will break loose and gut the valley. Our villages are in the valley, and we shall not escape. That regiment are devils. They broke Khoda Yar’s breastbone with kicks when he tried to take the rifles; and if we touch this child they will fire and rape and plunder for a month, till nothing remains. Better to send a man back to take the message and get a reward. I say that this child is their God, and that they will spare none of us, nor our women, if we harm him.’ ▷ 또 다른 사람이 회의에 참석하여 외쳤습니다. '오,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이 아기가 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그 백인 군대의 심장입니다. 평화를 위해 두 사람을 모두 가게 하십시오. 만약 그가 붙잡히면 연대가 풀려나 계곡을 뚫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을은 계곡에 있고 우리는 도망칠 수 없습니다. 그 연대는 악마입니다. 그들은 코다 야르(Khoda Yar)가 소총을 빼앗으려 하자 발길질로 가슴뼈를 부러뜨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아이를 건드리면 그들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한 달 동안 해고하고 강간하고 약탈할 것입니다. 메시지를 받고 보상을 받기 위해 남자를 다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이 아이가 그들의 신이며 우리가 그를 해치면 그들은 우리 중 누구도, 우리 여자들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국왕 폐하(His Majesty the King by Rudyard Kipling, 1888) : ‘Get back! Get back, you cowards—you women! Right about face—column of companies, form—you hounds!’ shouted the Colonel, and the subalterns swore aloud. But the Regiment wanted to go—to go anywhere out of the range of those merciless knives. It swayed to and fro irresolutely with shouts and outcries, while from the right the Gurkhas dropped volley after volley of cripple-stopper Snider bullets at long range into the mob of the Ghazis returning to their own troops. ▷ '돌아와! 물러서라, 비겁한 계집애들아! 대령이 소리쳤고 부하들은 큰 소리로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연대는 그 무자비한 칼의 범위를 벗어나는 곳이면 어디든 가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고함과 외침으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오른쪽에서 구르카스(Gurkhas)는 자신의 군대로 돌아가는 가지스의 폭도들(he mob of the Ghazis)에게 장거리에서 크리플 스토퍼 스나이더 총알(cripple-stopper Snider bullets)을 일제 사격했습니다. ▶ 현대의 독자라면 러디어드 키플링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도인, 중동인, 아프리카인 등의 유색인종과 그들의 문화는 인종차별주의자(Racist)이자 백인우월주의자(White Supremacist)인 키플링의 시선으로 철저히 타자화된 미개인이자 야만인(backwoodsmen and barbarians)으로 그려진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키플링은 신체검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군대에 입영하지 못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자신의 글을 통해서나마 애국적인 면모를 과시하였습니다. 현대의 시점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백인우월주의자이라고 비판받지만, 그 또한 19세기 영국의 제국주의를 누구보다 열렬히 찬양한 ‘평범한 영국인’으로써 당대 대중의 욕망을 잘 읽어낸 대중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1907년 41세란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영예로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 또한 당대 문학계의 키플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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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