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영어고전1,071 러디어드 키플링의 그 날의 일 제1부 1898(English Classics1,071 The Day's Work - Part 1 by Rudyard Kipling)은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겸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의 단편 소설 모음집(The Collection of Short Stories)입니다. 그 날의 일 제1부 1898(The Day's Work - Part 1 by Rudyard Kipling)에는 8편이, 그 날의 일 1898(The Day's Work by Rudyard Kipling)에는 13편의 작품이 실려 있으며, 7편의 작품이 중첩됩니다. 전작의 경우 교량-건설자들(The Bridge-Builders)부터 아버지의 아들(The Son Of His Father)까지 여덟 편의 작품 중 후자와 중복되지 않는 작품은 아버지의 아들 1893(The Son Of His Father by Rudyard Kipling) 단 한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제1부(Part I.) 01. 교량-건설자들(The Bridge-Builders) 02. 걷는 대표단(A Walking Delegate) 03. 자기 자신을 발견한 배(The Ship That Found Herself) 04. 조상의 무덤(The Tomb Of His Ancestors) 05. 악마와 심해(The Devil And The Deep Sea) 06. 정복자 윌리엄 – 1부.(William The Conqueror - Part I.) 07. 정복자 윌리엄 - 2부.(William The Conqueror - Part II.) 08. 아버지의 아들(The Son Of His Father) ▶ 자기 자신을 발견한 배 1895(The Ship That Found Herself by Rudyard Kipling) : 영국 월간지 아이들러(The Idler)를 통해 1895년 최초로 발표된 작품으로, 영국 리버풀에서 대서양을 건너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화물선 딤불라 호(Dimbula)가 등장합니다. 배의 각 부품들 - 데크 빔(The deck-beams), 스트링거(the stringers), 마룻바닥의 가로대(garboard-strake), 3중 확장 엔진 (the triple-expansion engine) 등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데...?! 대체 그들은 뉴욕까지 무사히 항해할 수 있을까요? 분량은 짧지만, 기계에 영혼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키플링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선박을 통해 과시한 작품으로, 작품 제목에서부터 철학적인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 "Well, I'm glad you've found yourself," said the Steam. "To tell the truth, I was a little tired of talking to all those ribs and stringers. Here's Quarantine. After that we'll go to our wharf and clean up a little, and - next month we'll do it all over again.“ ▷ "글쎄요, 당신이 자신을 발견해서 기쁘군요." 스팀(Steam)이 말했습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그 갈비뼈와 스트링거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조금 지쳤습니다. 여기 검역소가 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부두에 가서 조금 청소하고-다음 달에 다시 할 것입니다." ▶ 악마와 심해 1895(The Devil And The Deep Sea by Rudyard Kipling) : 영국 주간지 더 그래픽(The Graphic)을 통해 1895년 발표된 작품으로 인도네시아의 바다에서 진주를 불법적으로 채취하는 화물선 할리오티스 호(Haliotis)가 등장합니다. 과연 할리오티스 호의 선원들은 인도네시아 건 보트(gun-boat)의 추격을 뿌리치고,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까요? 키플링의 작품 중에 영국령이 아닌, 네덜란드령 동인도(Nederlands Oost-Indië, 1900~1949)를 배경으로 하는 희귀한 사례입니다. ▶ And if engines have any soul, as their masters believe, he was quite right. There were outcries and clamours, sobs and bursts of chattering laughter, silences where the trained ear yearned for the clear note, and torturing reduplications where there should have been one deep voice. Down the screw-shaft ran murmurs and warnings, while a heart-diseased flutter without told that the propeller needed re-keying. ▷ 그리고 엔진에 영혼이 있다면 주인이 믿는 것처럼 그는 옳았습니다. 외침과 아우성, 흐느끼는 소리, 터지는 웃음소리, 잘 훈련된 귀가 명확한 음표를 그리워하는 침묵, 그리고 하나의 깊은 목소리가 있어야 할 곳에서 고통스러운 중복이 있었습니다. 나사 축 아래로 중얼거림과 경고가 흘러나왔고, 프로펠러 키를 다시 맞춰야 한다는 말없이 심장병에 걸린 펄럭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아버지의 아들 1893(The Son Of His Father by Rudyard Kipling) : 1893년 투데이(Today)와 하퍼스 위클리(Harper's Weekly), 1894년 시빌 앤 밀리터리 가제트(Civil and Military Gazette)에 최초로 공개된 작품으로 인도에 주재하는 경찰 스트릭랜드(Strickland)와 그의 아들 아담(Adam)의 기묘하면서 독특한 경험을 풀어 놓습니다.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이 바라본 인도는 과연 어떤 모습이며, 그는 어떤 유년 시절을 보내며 성장할지 궁금한 독자라면, 이 작품을 통해 키플링의 답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So he was called Adam, and to that world about him he was the first of men - a man-child alone. Heaven sent him no Eve for a companion, but all earth, horse and foot, was at his feet. As soon as he was old enough to appear in public, he held a levee; and Strickland's sixty policemen, with their sixty clanking sabres, bowed to the dust before him. When his fingers closed a little on Imam Din's sword-hilt, they rose and roared - till Adam roared, too, and was withdrawn. ▷ 그래서 그는 아담이라고 불렸고, 그에 대한 세계에서 그는 남자들 중 첫 번째였고, 남자와 아이 사이에서만 살았습니다. 하늘은 그에게 이브를 보내어 동반자를 찾지 못했지만, 온 땅과 말과 발이 그의 발 앞에 있었습니다. 그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만큼 나이가 들자마자, 그는 제방을 들고 있었고, 스트릭랜드의 60명의 경찰관들은 60명의 쨍그랑거리는 사브르와 함께 그의 앞에 있는 먼지에 절을 했습니다. 이맘 딘의 칼자루에서 그의 손가락이 조금 닫히자, 그들은 일어나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담도 소리를 질렀고, 철수할 때까지요. ▶ 현대의 독자라면 러디어드 키플링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도인, 중동인, 아프리카인 등의 유색인종과 그들의 문화는 인종차별주의자(Racist)이자 백인우월주의자(White Supremacist)인 키플링의 시선으로 철저히 타자화된 미개인이자 야만인(backwoodsmen and barbarians)으로 그려진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키플링은 신체검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군대에 입영하지 못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자신의 글을 통해서나마 애국적인 면모를 과시하였습니다. 현대의 시점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백인우월주의자이라고 비판받지만, 그 또한 19세기 영국의 제국주의를 누구보다 열렬히 찬양한 ‘평범한 영국인’으로써 당대 대중의 욕망을 잘 읽어낸 대중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1907년 41세란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영예로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 또한 당대 문학계의 키플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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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