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영어고전1,123 오 헨리의 양배추와 왕들 1904(English Classics1,123 Cabbages and Kings by O. Henry)는 19세기 미국 작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1862~1910), 필명 오 헨리(O. Henry)의 단편집(Short Story Collection)입니다. 목수의 서문(The Proem By The Carpenter)을 제외하고, I. "아침의 여우"(I. “Fox-In-The-Morning”)부터 XVIII. 비타그래프스코프(XVIII. The Vitagraphoscope)까지 총 1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 헨리 단편집에 수록된 각각의 단편은 독립적이면서도, 배경과 등장인물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느슨하게나마 서로 연결됩니다. ▶ 양배추와 왕들(Cabbages and Kings)이란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두 단어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제목은 루이스 캐럴(Lewis Carroll, 1832~1898)의 거울나라의 앨리스(Through the Looking Glass, 1817)에 수록된 시 바다코끼리와 목수(The Walrus and the Carpenter)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단순히 제목만 따온 것이 아니라 루이스 캐럴의 시에 등장하는 여러 요소 – 신발(Shoes), 배(Ships), 봉랍(Sealing Wax), 양배추(Cabbages), 왕들(Kings) 등이 각각의 단편 제목으로 채택되었을 정도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국 판타지 소설가 루이스 캐럴과 미국 단편작가 오 헨리를 둘 다 사랑하는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겠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오 헨리(O. Henry) 아니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1862~1910)는 당시 미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Extradition Treaty)이 체결되지 않은 중미 온두라스(Honduras)로 도피하였습니다. ▷ 1897년 1월까지 반년 간 온두라스에 머물면서도 틈틈이 글을 썼습니다. 작가로써 그의 온두라스(Honduras) 도피행은 훗날 양배추와 왕들(Cabbages and Kings, 1904) 출간으로 이어집니다. ▶ 영어고전1,123 오 헨리의 양배추와 왕들 1904(English Classics1,123 Cabbages and Kings by O. Henry)의 배경은 가상의 중앙아메리카 국가 안츄리아 공화국(Republic of Anchuria)으로, 짐작하시다시피 작가가 국경을 넘어 도피한 온두라스에서의 실제 경험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 목차(Index) 목수의 서문(The Proem By The Carpenter) I. "아침의 여우"(“Fox-In-The-Morning”) II. 연꽃과 병(The Lotus And The Bottle) III. 스미스(Smith) IV. 잡았다(Caught) V. 큐피드의 유배지 두 번째(Cupid’s Exile Number Two) VI. 축음기와 접목(The Phonograph And The Graft) VII. 돈 미로(Money Maze) VIII. 제독(The Admiral) IX. 더 플래그 파라마운트(The Flag Paramount) X. 토끼풀과 손바닥(The Shamrock And The Palm) XI. 코드의 잔재(The Remnants Of The Code) XII. 신발(Shoes) XIII. 배들(Ships) XIV. 문학 석사(Masters Of Arts) XV. 턱받이(Dicky) XVI. 적과 흑(Rouge Et Noir) XVII. 두 번의 리콜(Two Recalls) XVIII. 비타그래프스코프(The Vitagraphoscope) ▶ 오 헨리가 신조어(Newly Coined Word) 바나나 공화국(Banana Republic, 1904)을 창시했다?! : 바나나 공화국(Banana Republic)하면, 패션 브랜드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본래의 의미는 특정 자원의 수출에 의존하는 경제를 가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나라(a politically unstable country with an economy dependent upon the exportation of a limited-resource product)란 뜻입니다. ▶ 제국주의 시대 유럽과 미국 열강은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경영하면서, 자국에서 비싸게 거래되는 커피, 바나나, 차 등을 대규모로 재배하였는데 바나나 공화국(Banana Republic)은 이 같은 현실을 풍자하는 표현입니다. ▶ 바나나 공화국(Banana Republic)은 작가 오 헨리가 온두라스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에서 착안하여 집필한 양배추와 왕(Cabbages and Kings, 1904)에 최초로 등장한 표현입니다. 딱 2번 등장하네요. ▶ VIII. THE ADMIRAL. In the constitution of this small, maritime banana republic was a forgotten section that provided for the maintenance of a navy. This provision—with many other wiser ones—had lain inert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republic. Anchuria had no navy and had no use for one. It was characteristic of Don Sabas—a man at once merry, learned, whimsical and audacious—that he should have disturbed the dust of this musty and sleeping statute to increase the humour of the world by so much as a smile from his indulgent colleagues. ▷ VIII. 제독(The Admiral). 이 작은 해양 바나나 공화국(banana republic)의 헌법에서 해군의 유지를 규정하는 잊힌 섹션이었습니다. 이 조항은 다른 많은 현명한 조항과 함께 공화국 수립 이후 비활성화되어 있었습니다. 안츄리아는 해군이 없었고 해군에 쓸모가 없었습니다. 유쾌하고 학식 있고 변덕스럽고 대담한 한 번에 이 진흙투성이의 수면 법령의 먼지를 교란하여 관대한 동료들의 미소만큼 세상의 유머를 높였어야 했던 것이 돈 사바스의 특징이었습니다. ▶ XVII. TWO RECALLS. “One of the directors had his steam yacht coaled and with steam up, ready for the trip; and he turned her over to me, cart blongsh. In four hours I was on board of her, and hot on the trail of the fruit tub. I had a pretty good idea where old Wahrfield—that was his name, J. Churchill Wahrfield—would head for. At that time we had a treaty with about every foreign country except Belgium and that banana republic, Anchuria. There wasn’t a photo of old Wahrfield to be had in New York—he had been foxy there—but I had his description. And besides, the lady with him would be a dead-give-away anywhere. She was one of the high-flyers in Society—not the kind that have their pictures in the Sunday papers—but the real sort that open chrysanthemum shows and christen battleships. ▷ XVII. 두 번의 리콜(Two Recalls). “감독 중 한 명은 증기 요트를 타고 증기를 내뿜으며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저에게 넘겼습니다. 4시간 만에 저는 그녀의 배에 올랐고, 과일 욕조의 산책로에 뜨겁게 올랐습니다. 저는 늙은 워필드(J. Churchill Wahrfield)가 어디로 향할지 꽤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벨기에와 그 바나나 공화국 안츄리아(banana republic, Anchuria.)를 제외한 모든 외국과 조약을 맺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워필드의 사진은 없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여우와 같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와 함께 있는 여성은 아무 곳에서나 죽음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회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 그들의 사진이 일요일 신문에 나오는 종류가 아니라 - 국화 쇼와 세례를 받는 전함을 여는 진짜 종류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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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