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영어고전1,069 러디어드 키플링의 어느 군인의 이야기 1896(English Classics1,069 Soldier Stories by Rudyard Kipling)은 19세기 영국의 소설가 겸 시인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의 단편 소설 모음집(The Collection of Short Stories)입니다. 메인 가드와 함께(With the Main Guard)부터 오르테리스 이병의 광기(The Madness of Private Ortheris)까지 7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목차(Index) 01. 메인 가드와 함께(With the Main Guard) 02. 전방과 후방의 드럼(The Drums of the Fore and Aft) 03. 그 남자(The Man who was) 04. 디나 샤드의 구애(The Courting of Dinah Shadd) 05. 크리슈나 멀베이니의 화신(The Incarnation of Krishna Mulvaney) 06. 렁턴그펀 점령(The Taking of Lungtungpen) 07. 오르테리스 이병의 광기(The Madness of Private Ortheris) ▶ 그 남자(The Man who was by Rudyard Kipling)는 1890년 맥밀란 매거진(Macmillan's Magazine)에 최초로 공개된 단편으로, 어느 군인의 이야기 1896(Soldier Stories by Rudyard Kipling)을 비롯한 키플링의 여러 단편집에 실렸습니다. ▷ 작품의 배경은 영국령 인도로, 이곳에 파견된 영국 장교들은 인도로 여행 왔다고 주장하는 카자크 연대(Cossack regiment)의 러시아 장교 디르코비치(Dirkovitch)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의견상 세련된 매너의 신사인 디르코비치에게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는데...?1 과연 디르코비치의 진짜 정체는 무엇이였으며, 그가 인도까지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영국과 아르가니스칸 토후국 간의 제2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the second Afghan War of 1878-1880)으로 추정되며, 당시 영국령 인도 제국은 아프가니스탄을 두 번째로 침공하였습니다. ▶ Let it be clearly understood that the Russian is a delightful person till he tucks in his shirt. As an Oriental he is charming. It is only when he insists upon being treated as the most easterly of western peoples instead of the most westerly of easterns that he becomes a racial anomaly extremely difficult to handle. The host never knows which side of his nature is going to turn up next. ▷ 러시아인은 셔츠를 입을 때까지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십시오. 동양인으로서 그는 매력적입니다. 동양인 중 최서인이 아니라 서양인 중 최동인으로 대우받기를 고집할 때 비로소 그는 감당하기 힘든 인종적 변칙이 됩니다. 호스트는 자신의 본성의 어느 쪽이 다음에 나타날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 'Hear you, old peoples, we have done nothing in the world—out here. All our work is to do; and it shall be done, old peoples. Get a-way!' He waved his hand imperiously, and pointed to the man. 'You see him. He is no good to see. He was just one little—oh, so little—accident, that no [99]one remembered. Now he is That! So will you be, brother soldiers so brave—so will you be. But you will never come back. You will all go where he is gone, or'—he pointed to the great coffin-shadow on the ceiling, and muttering, 'Seventy millions—get a-way, you old peoples,' fell asleep. ▷ 옛사람들아, 너희들의 말을 들어라, 우리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우리의 모든 일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늙은 사람들아. 저리 가!' 그는 거만하게 손을 흔들고, 그 남자를 가리켰습니다. 당신은 그를 봅니다. 그는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그는 단지 하나의 작은, 아, 아주 작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고였습니다. 이제 그는 그것입니다! 당신도 그럴 것이오, 형제 병사들이여. 당신도 그럴 것이오. 하지만 당신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모두 그가 간 곳으로 갈 것입니다. 또는' 그는 천장의 커다란 관 그림자를 가리키며 '7천만 명, 비켜라, 이 늙은 백성들아'라고 중얼거리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1865~1936)의 삼총사(The Three Musketeers, 1888) : 키플링이 창조한 19세기 인도에서 활동하는 세 명의 영국인 - 테렌스 멀베이니(Terence Mulvaney), 스탠리 오르테리스(Stanley Ortheris), 존 리어로이드(John Learoyd)는 단편 소설 삼총사(The Three Musketeers, 1888)를 비롯해 언덕에서 들려온 평지 이야기 1888(Plain Tales from the Hills), 군인 셋 1888(Soldiers Three), 군인 셋 제2부 1888(Soldiers Three - Part 2), 나의 동포 이야기가 되는: 인생의 핸디캡 1891(Life's Handicap: Being Stories of Mine Own People) 등 키플링의 수많은 작품에 연달아 등장하는 캐릭터군(群)으로, 키플링 애독자와 연구자들에겐 ‘키플링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 연구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일랜드 출신의 테렌스 멀베이니(Terence Mulvaney)는 번역기로도 옮길 수 없는 거친 사투리를 구사하는 촌사람으로, 셋 중에서 듬직한 리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영국군의 전통을 지지하는 모범적인 군인이지만, 술을 지나치게 즐긴다는 지극히 군인다운 단점도 있습니다. 출산 중 사망한 아들을 그리워하면서도 헌신적인 아내 디나 샤드(Dinah Shadd)를 그리워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죠. ▷ 스탠리 오르테리스(Stanley Ortheris)는 셋 중 가장 젊고, 작은 군인으로 육박전에 다소 취약하지만, 사격에 능한 인물입니다. 입대하기 전에 런던의 박제사(taxidermist)란 독특하면서도 전문적인 업종에서 근무하였으며 마음 한 구석에 하루 빨리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향수가 짙게 배어 있습니다. ▷ 잉글랜드 북부 요크셔 출신의 요크셔맨(Yorkshireman) 존 리어로이드(John Learoyd)는 셋 중 가장 덩치가 크지만, 조용하고, 행동이 느릿해 크게 주목받지 않는 인물입니다. 수다스럽지 않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오히려 그의 배경에 대해, 삶에 대해 궁금해지게 되는 인물이랄까요? ▶ 현대의 독자라면 러디어드 키플링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도인, 중동인, 아프리카인 등의 유색인종과 그들의 문화는 인종차별주의자(Racist)이자 백인우월주의자(White Supremacist)인 키플링의 시선으로 철저히 타자화된 미개인이자 야만인(backwoodsmen and barbarians)으로 그려진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키플링은 신체검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군대에 입영하지 못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하여 자신의 글을 통해서나마 애국적인 면모를 과시하였습니다. 현대의 시점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백인우월주의자이라고 비판받지만, 그 또한 19세기 영국의 제국주의를 누구보다 열렬히 찬양한 ‘평범한 영국인’으로써 당대 대중의 욕망을 잘 읽어낸 대중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1907년 41세란 역대 최연소의 나이로 영예로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 또한 당대 문학계의 키플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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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