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영어고전1,423 기 드 모파상의 어느 인생(여자의 일생), 끈 한 조각과 다른 이야기들 1883{English Classics1,423 Une Vie(A Woman's Life), a Piece of String and Other Stories by Guy de Maupassant}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뿐 아니라, 장편소설, 희극,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역시나 짧고 굵은 펀치를 날리는 단편소설일 것입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21세기 현대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모파상의 작품은 다시 한 번 오래된 추억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의 어느 인생(여자의 일생){Une Vie(A Woman's Life), 1883}은 모파상의 6대 장편소설(Maupassant's 6 Major Novels) 중에서 가장 먼저 출간된 작품이자,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작품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주인공 잔느(Jeanne)의 삶을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것처럼 묘사한 작품으로, 일부 평론가들은 이를 모파상의 작품 중 최고라고 추앙합니다만, 모파상의 단편소설에 매료된 독자라면, 심심함을 느끼실 지도?! 1958년에 이어 비교적 최근인 2016년 동명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습니다. ▶ 작품은 여주인공 잔느의 시점으로 흘러갑니다. 귀족가문의 딸로써 수도원에서 수학한 잔느는 노르망디의 집으로 돌아와 줄리앙 드 라마레(Julien de Lamare)의 청혼을 받습니다. 잔느의 기대와 달리 줄리앙은 성실하지도, 유능하지도 않은 형편없는 사내였습니다. 심지어 잔느와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내온 하녀 로잘리(Rosalie)와 불륜을 맺는데...?! ▶ "Tell me, will you be my wife?" She lowered her head, and as he stammered: "Answer me, I implore you!" she raised her eyes to his timidly, and he read his answer there. ▶ 잔느의 부모는 아이를 낳은 로잘리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넉넉한 땅을 떼어 줍니다. 번외적으로 아들을 잘 키운 로잘리는 훗날 잔느와 다시 재회하게 되고, 기댈 곳 없던 그녀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되니 인생사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네요……. ▶ Jeanne resumed: "I understand perfectly that you are ashamed; but you see that I am not angry, that I speak kindly to you. If I ask you the name of the man it is for your own good, for I feel from your grief that he has deserted you, and because I wish to prevent that. Julien will go and look for him, you see, and we will oblige him to marry you; and as we will employ you both, we will oblige him also to make you happy." ▶ 한편 뒤늦게 임신한 것을 알게 된 잔느는 다시 한 번 줄리앙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나 방황하는 마음을 달랠 틈도 없이 어머니를 잃게 되었고, 그녀가 남긴 흔적을 살피던 중에 어머니 또한 불륜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음을 알게 되고 분노합니다. ▶ 결혼과 성에 대한 잔느의 분노는 젊은 사제 아베 톨비악(Abbe Tolbiac)과의 인연으로 이어지지만, 피가 끓는 톨비악의 강직함은 오히려 마을주민들이 교회를 꺼리게 만들었습니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는 톨비악은 새끼를 낳는 암컷 개를 때려죽이기까지 하는데...?! ▶ She received a letter from the Abbé Tolbiac: "Madame, the hand of God is weighing heavily on you. You refused Him your child; He took him from you in His turn to cast him into the hands of a prostitute. Will not you open your eyes at this lesson from Heaven? God's mercy is infinite. Perhaps He may pardon you if you return and fall on your knees before Him. I am His humble servant. I will open to you the door of His dwelling when you come and knock at it.” ▶ 줄리앙의 끊이지 않는 불륜으로 인해 분노한 이웃집 백작은 잔느의 혼란스러운 시선을 뒤로 하고, 폭우가 내리치는 어느 밤 줄리앙과 자신의 아내를 쫓는데...?! 잔느의 인생에서 골치 아프기만 하던 남편의 존재가 삭제되는 날이네요. ▶ They all ran to look at it and raised the wreck of the hut. They found two bodies, bruised, crushed and bleeding. The man's forehead was split open and his whole face crushed; the woman's jaw was hanging, dislocated in one of the jolts, and their shattered limbs were soft as pulp. ▶ 잔느는 아들 폴(Paul)을 정성껏 키우지만, 그는 아버지를 닮았는지 땡땡이, 도박, 매춘에 탐닉합니다. 도박에 빠진 폴의 빚을 갚기 위해 잔느는 가문의 재산마저 조금씩 처분해야했고, 급기야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와 이모 리슨(Lison)마저 잃습니다. 이제 잔느에게 남은 것은 망나니 아들 뿐……. ▶ The wagon drove along rapidly, the peasant clacking his tongue to urge on the horse. Jeanne looked straight ahead of her into the clear sky through which the swallows darted in curves. Suddenly she felt a gentle warmth striking through to her skin; it was the warmth of the little being who was asleep on her lap. ▶ 잔느는 이 시점에서 가문에서 추방 아닌 추방을 한 로잘리와 재회합니다. 잔느의 관리인을 자처한 로잘리는 뒤늦게 마나 가문의 재정을 관리하기 위해 애쓰지만, 폴의 빚 때문에 결국 대부분의 재산을 처분해야만 했습니다. 가까스로 고향으로 돌아온 잔느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은 폴의 아이, 즉 자신의 손녀를 품에 안으며 차오르는 행복감에 나직하게 읊조립니다. "결국, 인생은 우리가 믿는 것만큼 좋지도 나쁘지도 않구나."("Life, after all, is not as good or as bad as we believe i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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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