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기 드 모파상 단편집 13부작 1903(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뿐 아니라, 장편소설, 희극,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역시나 짧고 굵은 펀치를 날리는 단편소설일 것입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21세기 현대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모파상의 작품은 다시 한 번 오래된 추억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기 드 모파상 단편집 13부작 1903(Complete Original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by Guy de Maupassant)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사후에, 그가 생전에 발표한 단편소설 180편을 집대성한 컬렉션입니다. 서두에 수록된 19세기 프랑스 작가 폴 느뵈(Pol Neveux, 1865~1939)의 모파상 연구(Guy De Maupassant : A Study By Pol Neveux, 1865)와 함께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모파상의 문학세계로 떠나보시겠습니까? ▶ 제11권에는 모파상의 환상소설 미치광이의 일기(The Diary Of A Madman, 1885)를 포함한 총 13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우산(The Umbrella), 벨롬의 짐승(Belhomme's Beast), 발견(Discovery), 저주받은 빵(The Accursed Bread), 지참금(The Dowry), 가면(The Mask), 펭귄의 바위(The Penguins' Rock), 가족(A Family), 자살(Suicides), 속임수(An Artifice), 꿈(Dreams), 사이먼의 아빠(Simon's Papa). ▶ 미치광이의 일기(The Diary Of A Madman, 1885) : 생전부터 모범적인 판사로 추앙받던 프랑스 재판소의 소장(the head of a high tribunal)이 82세의 나이로 사망한 후 기묘한 일기가 발견됩니다. 주인공의 독백을 통해 독자들은 그가 생명을 죽이는 행동에 대한 거부할 수 없는 욕구에 시달리면서, 살인이란 행위에 대한 고뇌를 하는 기묘한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뭐가 정의할 수 없는 욕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주인공이 작은 새를 시작으로, 어느 꼬마, 잠자고 있는 농부를 잇달아 해치는 장면의 증인으로 초대될 것입니다. 모파상이 묻습니다. 세상에는 이 같은 미치광이가 대체 얼마나 존재할 것인가? 우리는 그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이 같은 미치광이가 타인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판사나 장군, 사장이라면? ▶ He was dead—the head of a high tribunal, the upright magistrate whose irreproachable life was a proverb in all the courts of France. Advocates, young counsellors, judges had greeted him at sight of his large, thin, pale face lighted up by two sparkling deep-set eyes, bowing low in token of respect. ▷ 그는 죽었습니다. 재판소의 수장, 프랑스의 모든 법정에서 나무랄 데 없는 삶을 살았던 정직한 판사였습니다. 변호사, 젊은 변호사, 판사들은 그의 크고 얇고 창백한 얼굴에 반짝이는 깊은 눈 두 개로 밝혀진 그의 얼굴을 보고 그를 맞이했습니다. 그는 존경의 표시로 몸을 숙였습니다. ▶ 30th June. To kill is the law, because nature loves eternal youth. She seems to cry in all her unconscious acts: “Quick! quick! quick!” The more she destroys, the more she renews herself. ▷ 6월 30일. 죽이는 것은 법칙입니다. 자연은 영원한 젊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무의식적인 모든 행동에서 "빨리! 빨리! 빨리!"라고 외치는 듯합니다. 그녀가 더 많이 파괴할수록 그녀는 자신을 더 새롭게 합니다. ▶ 3d July. It must be a pleasure, unique and full of zest, to kill; to have there before one the living, thinking being; to make therein a little hole, nothing but a little hole, to see that red thing flow which is the blood, which makes life; and to have before one only a heap of limp flesh, cold, inert, void of thought! ▷ 7월 3일. 죽이는 것은 독특하고 열정으로 가득 찬 즐거움이어야 합니다. 살아 있고 생각하는 존재를 앞에 두고, 거기에 작은 구멍을 뚫고, 생명을 만드는 피인 붉은 것이 흐르는 것을 보고, 앞에는 차갑고 무기력하고 생각이 없는 힘없는 살덩어리만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 25th August. I must kill a man! I must— ▷ 8월 25일. 나는 사람을 죽여야 한다! 나는 반드시— ▶ 2d September. The parents have been to see me. They wept! Ah! ah! ▷ 9월 2일. 부모님이 나를 보러 왔다. 그들은 울었다! 아! 아! ▶ 6th October. Nothing has been discovered. Some strolling vagabond must have done the deed. Ah! ah! If I had seen the blood flow, it seems to me I should be tranquil now! The desire to kill is in my blood; it is like the passion of youth at twenty. ▷ 10월 6일.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떠돌이 방랑자가 저지른 짓이었을 겁니다. 아! 아!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면, 지금은 평온할 것 같습니다! 죽이고 싶은 욕망이 제 피 속에 흐르고 있습니다. 20살의 청춘의 열정과도 같습니다. ▶ I took it. I returned; I raised it like a club, and with one blow of the edge I cleft the fisherman's head. Oh! he bled, this one! Rose-colored blood. It flowed into the water, quite gently. And I went away with a grave step. If I had been seen! Ah! ah! I should have made an excellent assassin. ▷ 삽을 집어들었습니다. 돌아왔습니다. 곤봉처럼 들어 올렸고, 날을 한 번 내리치자 어부의 머리가 쪼개졌습니다. 오! 피가 났어요, 이 녀석! 장밋빛 피가 물속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아주 부드럽게요. 그리고 저는 엄숙한 걸음걸이로 떠났습니다. 만약 내가 보였다면! 아! 아! 훌륭한 암살자가 되었을 겁니다. ▶ 25th January. To death! to death! to death! I have had him condemned to death! Ah! ah! The advocate-general spoke like an angel! Ah! ah! Yet another! I shall go to see him executed! ▷ 1월 25일. 사형! 사형!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아! 아! 변호사 총장이 천사처럼 말했습니다! 아! 아! 또 다른 사람! 그가 처형되는 것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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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