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창작동화의 개척자(Pioneer of Creative Fairy Tales)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 C. Andersen, 1805~1875)의 작품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7편 1911(Stories from Hans Andersen by H. C. Andersen)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데르센은 소설을 시작으로 희곡,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다작작가(A 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156편에 달하는 창작동화일 것입니다. 안데르센의 창작동화 156편은 최소 1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인에게 읽히고 있으며, 단순한 동화를 넘어서 아동 문학의 일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 안데르센의 해(Andersen Year, 2005)를 맞아 그의 작품을 다시 한 번 정독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동심을 일깨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집 7편 1911(Stories from Hans Andersen by H. C. Andersen)은 첫 번째 작품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부터 마지막 작품 바람의 이야기(The Wind's Tale, 1859)까지 총 7편의 작품이 실린 단행본입니다. 현대의 독자들에게 친숙한 나이팅게일(The Nightingale, 1843), 천국의 정원(The Garden Of Paradise, 1839), 벌거숭이 임금님(The Emperor's New Clothes, 1837) 등 유명한 안데르센 동화가 대거 수록되어 있습니다. ▶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 : 이야기는 악마의 학교(The Demon's School)에서 시작됩니다. 최악의 악마 중의 최악인 홉고블린(Hobgoblin)은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왜곡시키는 악마적인 거울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 악마의 거울은 과연 인간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One day he was in a high state of delight because he had invented a mirror with this peculiarity, that every good and pretty thing reflected in it shrank away to almost nothing. ▷ 어느 날 그는 독특한 거울을 발명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거울에 비친 모든 좋고 예쁜 것들이 거의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아지는 현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동화 속의 거울은 반드시 깨지는 법! 하늘에서 떨어진 거울의 파편이 소년 카이(Kai)의 눈에 박히면서, 상냥했던 소년은 이제 자신의 소꿉동무인 소녀 겔다(Gerda)조차 차디찬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과연 겔다는 카이의 마음을 원래대로 돌려줄 수 있을까요? 전통적인 동화에서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 떠나는 왕자를 서로 뒤바꾼 안데르센의 전복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She was most likely going to Lapland, because there is always snow and ice there! Ask the reindeer who is tied up there.' 'There is ice and snow, and it's a splendid place,' said the reindeer. 'You can run and jump about where you like on those big glittering plains. The Snow Queen has her summer tent there, but her permanent castle is up at the North Pole, on the island which is called Spitzbergen!' ▷ '그녀는 아마도 라플란드로 갔을 거야. 왜냐하면 거기에는 항상 눈과 얼음이 있으니까! 거기에 묶여 있는 순록에게 물어보렴.' 얼음과 눈이 있고, 멋진 곳이야.' 순록이 말했다. '너는 그 크고 반짝이는 평원에서 원하는 대로 달리고 뛰어다닐 수 있어. 눈의 여왕은 거기에 여름용 텐트를 두고 있지만, 그녀의 얼음 궁전은 북극에 있고, 슈피츠베르겐이라는 섬에 있어!' ▶ 갑작스럽게 눈의 여왕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카이에게 2번의 키스를 건넨 후 납치해 버립니다! 돌아오지 않는 카이를 찾아, 겔다는 기약할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주인공의 여정에 사건사고는 필수! 가까스로 카이의 행방에 대한 힌트를 얻은 겔다는 마침내 눈의 여왕이 기거하는 얼음 궁전에 당도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겔다는 눈의 여왕으로부터 카이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카이는 눈에 박힌 파편을 무사히 빼내고, 본디의 상냥한 소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요? ▶ Then Kay burst into tears; he cried so much that the grain of glass was washed out of his eye. He knew her, and shouted with joy, 'Gerda, dear little Gerda! where have you been for such a long time? And where have I been?' He looked round and said, 'How cold it is here; how empty and vast!' He kept tight hold of Gerda, who laughed and cried for joy. ▷ 그러자 케이는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그는 너무 울어서 눈에서 유리알이 씻겨 나갔습니다. 그는 그녀를 알고 기쁨에 소리쳤습니다. '겔다, 사랑하는 작은 겔다! 너는 그렇게 오랫동안 어디에 있었니? 그리고 나는 어디에 있었니?' 그는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여기는 얼마나 추운지. 얼마나 텅 비어 있고 넓은지!' 그는 겔다를 꼭 붙잡았고, 겔다는 기쁨에 웃고 울었습니다.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 VS 얼음 처녀(The Ice-Maiden, 1863)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The Snow Queen, 1845)은 스위스 레만 호(Lac Léman)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을 모티브로 한 비극적인 결말의 얼음 처녀 1863(The Ice-Maiden: and Other Tales. by H. C. Andersen)과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작품입니다. 카이(Kai)와 겔다(Gerda)가 등장하는 ‘눈의 여왕’은 ‘얼음 처녀’와 달리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디즈니 얼음왕국 시리즈(Frozen, 2013~2019)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걸작 동화로 채택되었답니다. ▶ 'Little Kay is certainly with the Snow Queen, and he is delighted with everything there. He thinks it is the best place in the world, but that is because he has got a splinter of glass in his heart and a grain of glass in his eye. They will have to come out first, or he will never be human again, and the Snow Queen will keep him in her power!‘ ▷ ''작은 카이는 확실히 눈의 여왕과 함께 있고, 그는 그곳의 모든 것에 기뻐합니다. 그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그의 마음에 유리 파편이 있고 그의 눈에 유리 알갱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먼저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다시는 인간이 될 수 없을 것이고, 눈의 여왕은 그를 그녀의 힘으로 지켜낼 것입니다!'

連載情報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