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Socrates, I really do not know what temperance is, nor can I find anyone who knows."("소크라테스여, 나는 정말로 절제가 무엇인지 모르고, 아는 사람도 찾을 수 없습니다.") : 플라톤의 카르미데스(Charmides by Plato)는 플라톤(Plato, BC427?~BC347?)의 초기 대화편(Plato's Early Dialogues)에 속하는 작품으로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Socrates, BC470?~BC399)와 카르미데스(Charmides)의 대화록입니다. 소크라테스와 대화를 나눈 카르미데스(Charmides)는 잘생긴 외모와 높은 신분을 갖춘 청년으로 소크라테스는 절제의 본질(the nature of temperance)을 정의해 보자는 제안으로 대화를 시작하지요. 카르미데스는 절제가 겸허 또는 자제와 동일하다고 제안하지만 이내 답변이 궁색해집니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그가 절제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하는데...? ▶ "If we are to be temperate, we must first know what temperance is."("우리가 절제하려면 먼저 절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소크라테스는 절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카르미데스는 그의 질문에 대해 적절히 대답할 수 없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자신이 절제가 실제로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통제해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모르면 절제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후 절제 여부를 진정으로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제에 대한 지식을 전해줄 수 있는 스승을 두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최종적으로 소크라테스는 카르미데스가 자신의 보호자인 크리티아스(Critias)의 삼촌을 스승으로 삼으라고 조언하지요. ▶ "He who is truly temperate and wise will be the one who has knowledge of himself, and of what he knows and does not know."("진정으로 절제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에 대한 지식이 있고,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 플라톤의 카르미데스(Charmides by Plato)는 절제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것의 어려움과 이해를 지도할 교사가 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것은 또한 자제를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고 절제를 위해서는 자기 지식이 필요함을 암시합니다. 또한 대화는 겸손의 개념과 과신의 위험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 지식이 없을 때 지식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더 많이 아는 사람들에게 지도를 구하는 것이 낫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For I know of no greater blessing to a young man starting out in life than a virtuous friend."("나는 고결한 친구보다 인생을 시작하는 청년에게 더 큰 축복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대화는 아름다움과 미덕의 관계도 탐구합니다. 카르미데스는 자신의 아름다움으로 존경을 받지만 소크라테스는 아름다움이 사람을 덕스럽게 만드는 데 충분하지 않으며, ‘진정한 미덕은 지식과 자각을 필요로 하며, 교육과 성찰을 통해 이러한 자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True virtue requires knowledge and self-awareness, and that one must strive to develop these qualities through education and introspection.)고 주장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스승 소크라테스를 위한 찬가, 플라톤의 대화편(Plato's Dialogues) : 부유한 부모를 둔 플라톤은 당시 아테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비극 경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비극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디오니소스 극장 앞에서 자신만의 문답법으로 아테네 시민들에게 깨달음을 전달하는 소크라테스를 만났고, 이는 청년 플라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급기야 자신의 작품을 모두 불태워 버린 후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입문하였으며, 훗날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30여 편의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스승 플라톤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철학을 다듬어 간 것과는 대조되는 대목입니다.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을 만나기 전에 꾸었다는 ‘백조 꿈’ 일화도 유명합니다. 그는 어느 날 무릎에 앉혀 놓았던 백조가 갑자가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꿈을 꾸었는데……. 플라톤을 만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아니, 자네가 바로 그 백조로군!!▶ "What is temperance, Charmides? Is there any definition of it which will apply to all cases? Or is there no definition of it at all?" ▷ "절제란 무엇입니까, 카르미데스?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정의가 있습니까? 아니면 전혀 정의가 없습니까?"▶ "And do you imagine, he said, that you will find what you are seeking in the company of men of your own age, who will make merry with you and never ask whether you have wisdom or any other virtue, and are contented if you appear to them to be free and easy in your manners?" ▷ "그리고 그는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을 당신과 함께 기뻐하고 당신에게 지혜나 다른 미덕이 있는지 묻지 않을 또래의 사람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합니까? 당신의 매너가 그들에게 자유롭고 쉬운 것처럼 보입니까?"▶ "And what is the effect of temperance, Charmides? Does it not make us more thoughtful and wise, and better able to understand and judge of what is good and evil?" ▷ "그러면 절제의 효과는 무엇입니까, 카르미데스? 그것은 우리를 더 사려 깊고 현명하게 만들고 선과 악을 더 잘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하지 않습니까?"▶ "Then we must go to the wise, who alone have knowledge; and if they are willing to instruct us, we shall be able to learn from them what temperance is, and whether we possess it or not." ▷ "그러면 우리는 지식이 있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가야 합니다. 만일 그들이 우리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서 절제가 무엇이며 우리에게 그것이 있는지 없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For if temperance is the knowledge of what is good and what is evil, and we do not know what is good and what is evil, then we can have no knowledge of temperance." ▷ "절제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를 아는 것인데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우리가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절제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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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