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의 닭(鷄) 햄버그종 가이드북 1886(The Book of the Hamburgs by Lyman Frank Baum)을 소개해 드릴 겁니다. 바움은 무려 14편에 달하는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미국 동화작가(American writer of children's books)인 동시에 41편의 소설, 83편의 단편, 200편 이상의 시, 40편 이상의 대본을 집필한 다작작가(Prolific Writer)이자 극작가(Playwright) 겸 연극제작자(Theatrical producer)랍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바움은 가내수공업 출판업자?! : 바움은 10대일 때 이미 아버지가 선물한 인쇄기로 로즈 론 홈 저널(The Rose Lawn Home Journal), 스탬프 콜렉터(The Stamp Collector), 우표 카탈로그 1873(Baum's Complete Stamp Dealers Directory) 등을 발간한 출판업자(Publisher)였을 뿐만 아니라,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우표 대리점(Stamp Dealership)을 경영한 사업가입니다. 더 나아가 1880년에는 무역을 주제로 한 월간지 포울트리 레코드(The Poultry Record)를 창간하였으니,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아니더라도 사업가로 성공하지 않았을까요? ▶ 작가 바움이 십대에 발표한 책이 있다고?! :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이 십대인 1873년 출간한 첫 책은 소설이 아닌 우표 카탈로그 1873(Baum's Complete Stamp Dealers Directory by Lyman Frank Baum)로 (소설가나 동화작가가 아닌) 그의 사업가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죠! 현재도 희귀 우표를 구매하는데 거액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콜렉터가 있듯 미국의 우표 시장은 상상 이상으로 거대한 시장인데요, 바움은 우표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희귀 우표를 거래하기 위해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만나는 과정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미국 국내와 해외의 구매자 이름과 주소를 수집하였고, 이를 알파벳순으로 정리해 책자(Directory)를 발간하였습니다. 무척이나 단순하지만 1970년대 국제적으로 활성화된 우표 산업에서 개인 수집가에게는 꽤나 유용한 책자죠! 첫 책에서 바움은 작가라기보다는 편집자의 역할을 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작가 바움은 닭(鷄) 덕후?! : 아니 강아지도, 고양이도 아닌 닭덕후라니 생소합니다만, 1970년대 미국에서는 고급진 가금류(fancy poultry)를 키우는 것이 꽤나 호화스러운 취미였다고 하네요. 바움의 가족은 햄버그종(the Hamburgs) 가금류를 사육하였고, 바움은 더 나아가 엠파이어스테이트 가금류 협회(Empire State Poultry Association), 미국 가금류 협회(American Poultry Association) 등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결정적으로 포울트리 레코드(The Poultry Record)란 월간지를 창간하였는데, 가금류에 대한 정보, 무역에 관한 현황, 사육사에 대한 비판 등 가금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였습니다. 1886년 출간한 닭(鷄) 햄버그종에 대한 정보 모음집 닭(鷄) 햄버그종 가이드북 1886(The Book of the Hamburgs by Lyman Frank Baum)은 그의 가금류에 관한 연재 기사를 묶은 편집본입니다. ▶ The Book of the Hamburgs. Long before what we now call “fancy fowls” were known or recognized (in fact, long before the memory of any person now living), Hamburgs were kept and bred to feather among the peasants of Yorkshire and Lancashire in England, and by them exhibited at the small town and county fairs in their neighborhood. Of course they were then known under different names, the Blacks being called “Black Pheasant Fowls” and the Spangled varieties “Lancashire Mooneys” and “Yorkshire Pheasants”; while such a variety as the Penciled Hamburgs were either wholly unknown or else were so little thought of that they have left no record of their origin, if, indeed, they are natives of England at all. ▶ 작가 바움이 서른 살에 출간한 2번째 책 또한 닭(鷄) 햄버그종에 대한 정보 모음집 닭(鷄) 햄버그종 가이드북 1886(The Book of the Hamburgs by Lyman Frank Baum)일 정도로 바움은 10대와 20대부터 정보의 유용성과 유용한 정보가 출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1897년 집필한 첫 번째 작품 마더 구스 산문집 1897(Mother Goose in Prose by Lyman Frank Baum)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상업 작가로 활약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꼭끼오~! 수다쟁이 암탉 빌리나(Billina) 두둥등장!! : 작가 바움의 작품에서 닭(鷄) 햄버그종에 관한 묘사나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작가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동물이 작품에 등장하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일테니까요! 대표적인 닭 캐릭터는 오즈의 오즈마 공주 1907(Ozma of Oz by Lyman Frank Baum)에 최초로 등장한 수다쟁이 암탉 빌리나(Billina)입니다. 도로시는 빌이란 남성적인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아, 암탉의 이름을 빌리나라고 바꾸어준답니다. ▶ "Of course. But when I was first hatched out no one could tell whether I was going to be a hen or a rooster; so the little boy at the farm where I was born called me Bill, and made a pet of me because I was the only yellow chicken in the whole brood. When I grew up, and he found that I didn't crow and fight, as all the roosters do, he did not think to change my name, and every creature in the barn-yard, as well as the people in the house, knew me as 'Bill.' So Bill I've always been called, and Bill is my name." "But it's all wrong, you know," declared Dorothy, earnestly; "and, if you don't mind, I shall call you 'Billina.' Putting the 'eena' on the end makes it a girl's name, you see." "Oh, I don't mind it in the least," returned the yellow hen. "It doesn't matter at all what you call me, so long as I know the name means me.“ (중략)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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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