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세계 3대 단편작가(The World's Top 3 Short Story Writers)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1850~1893)의 영어고전1,431 기 드 모파상의 우리의 마음; 또는 여성의 오락 1890{English Classics1,431 Notre Coeur(Our Heart); or, A Woman's Pastime: A Novel by Guy de Maupassant}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파상은 단편소설 뿐 아니라, 장편소설, 희극, 시, 여행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왕성하게 발표한 19세기 프랑스의 다작작가(Prolific Writer)입니다만, 그의 대표작은 역시나 짧고 굵은 펀치를 날리는 단편소설일 것입니다. 모파상의 단편소설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21세기 현대에도 여전히 전 세계인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성인이 된 독자 여러분에게도 어린 시절 읽었던 모파상의 작품은 다시 한 번 오래된 추억과 문학적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우리의 마음; 또는 여성의 오락{Notre Coeur(Our Heart); or, A Woman's Pastime, 1890}은 모파상의 6대 장편소설(Maupassant's 6 Major Novels) 중 6번째 작품으로 국내 번역본 미출간작입니다. 모파상의 유명세를 감안한다면, 아쉬운 대목입니다만, 그가 1893년 사망하기 전에 출간한 모파상의 6대 장편소설(Maupassant's 6 Major Novels) 중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한층 더 완숙한 필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작품의 주인공 안드레 마리올(André Mariolle)은 37세의 젊은 나이의 하릴없이 취미 생활에 탐닉하는 한량(Dilettante)으로, 친구 마시발(Massival)의 소개로 사교계에서 인기있는 과부 마담 미셸 드 부른(Mme. Michèle de Burne)의 모임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마치 운명인 것처럼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 One day Massival, the celebrated composer of "Rebecca," who for fifteen years, now, had been known as "the young and illustrious master," said to his friend André Mariolle: "Why is it that you have never secured a presentation to Mme. Michèle de Burne? Take my word for it, she is one of the most interesting women in new Paris." ▶ 젊고 아름다운 마담 미셸은 남편의 사망 후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으로, 자신의 살롱을 연 후 숱한 남자들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특정한 사내의 여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 And yet her heart was not eager for emotion, like that of a tender and sentimental woman; she did not seek a man's undivided love, nor did she look for happiness in passion. All that she needed was universal admiration, homage, prostrations, an incense-offering of tenderness. Whoever frequented her house had also to become the slave of her beauty, and no consideration of mere intellect could attach her for any length of time to those who would not yield to her coquetry, disdainful of the anxieties of love, their affections, perhaps, being placed elsewhere. ▶ 여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마리올과 숱한 남자들의 찬사만을 원하는 마담 미셸의 관계는 벌써부터 파국을 예고하는 것만 같네요! 마담 미셸에게 마리올은 그저 수많은 남자들 중에 하나인 뿐인 것일까요? 마담 미셸의 마음을 원하지만, 결코 얻을 수 없다면 마리올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모파상의 짓궂은 작품은 21세기의 독자들에에게도 여전히 유효할 것입니다. ▶ He saw how wide the difference was that parted them. "Ah!" he murmured, "how strangely you look at love and speak of it! To you, I am some one that you like to see now and then, whom you like to have beside you, but to me, you fill the universe: in it I know but you, feel but you, need but you.“ ▶ 그는 두 사람을 갈라놓은 차이가 얼마나 큰지 보았습니다. "아!" 그는 중얼거렸습니다. "당신은 사랑을 이상하게 바라보고 그것에 대해 말하는군요! 당신에게 나는 당신이 가끔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당신 옆에 두고 싶어하는 사람이지만, 나에게 당신은 우주를 채웁니다. 그 안에서 나는 당신만 알고, 당신만 느끼고, 당신만 필요로 합니다." ▶ She smiled with satisfaction and replied: "I know that; I understand. I am delighted to have it so, and I say to you: Love me always like that if you can, for it gives me great happiness, but do not force me to act a part before you that would be distressing to me and unworthy of us both. I have been aware for some time of the approach of this crisis; it is the cause of much suffering to me, for I am deeply attached to you, but I cannot bend my nature or shape it in conformity with yours. Take me as I am." ▶ 그녀는 만족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알아요. 이해합니다. 그렇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말씀드립니다. 할 수 있다면 항상 그렇게 사랑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큰 행복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당신 앞에서 나를 괴롭히고 우리 둘 다에게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하도록 강요하지 마세요. 저는 이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얼마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에게 많은 고통의 원인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에게 깊이 애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 본성을 구부리거나 당신의 본성과 일치하도록 만들 수 없습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 본 작품에는 우리의 마음; 또는 여성의 오락{Notre Coeur(Our Heart); or, A Woman's Pastime, 1890}을 비롯해 모파상의 단편 6편 - 올리브 숲(The Olive Grove), 복수(Revenge), 늙은 하녀(An Old Maid), 복잡(Complication), 용서(Forgiveness), 하얀 늑대(The White Wolf)가 추가로 실려 있습니다. 6편 모두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이지만, 영어고전 시리즈 독자 여러분에게 인간의 심리를 파헤치는 모파상의 원숙함을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문학 여정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모파상의 단편은 제목 자체가 모파상이 숨겨놓은 은밀한 힌트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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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