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복권 당첨되면 뭐하지?! 누구나 한번쯤 해본 즐거운 상상일 것입니다. 쥘 베른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갔습니다. 당첨도 되지 않은 복권이 상속된다면? 아니, 당첨도 되지 않은 복권이 경매로 팔린다면? 쥘 베른의 복권 번호 9672{Ticket No. 9672(The Lottery Ticket) by Jules Verne}(1886)은 인간이라면 관심을 갖지 않기 어려운 행운 – 복권 당첨을 소재로 다룬 20장 구성의 모험 소설(Adventure Novel)입니다. 번외적으로 쥘 베른의 여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번역자, 출판사, 출판시기에 따라 각기 다른 영어 제목(Ticket No. 9672, The Lottery Ticket)으로 출간된 바 있으며, 판본이 많을수록 인기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한센 여사(Dame Hansen)와 그녀의 딸 훌다(Hulda)는 노르웨이 베스피오르달(Vesfjorddal)에서 맛좋기로 소문난 여관을 운영합니다. 손님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한적한 어느 날 바다 건너에 있는 훌다의 약혼남 올레 켐프(Ole Kemp)가 전한 편지 한 통이 밤늦게 도착합니다. 그는 투자자이자 탐험대의 일원으로 물고기 떼를 쫓아 바이킹 호(The ‘Viking’)에 올라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약혼녀와 결혼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모으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품고 말이죠!▶ CHAPTER V. Hulda was considerably surprised at the persistency with which Ole alluded in his letters to the fortune that was to be his on his return. Upon what did the young man base his expectations? Hulda could not imagine, and she was very anxious to know. Was this anxiety due solely to an idle curiosity on her part? By no means, for the secret certainly affected her deeply. Not that she was ambitious, this modest and honest young girl; nor did she in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ever aspire to what we call wealth. Ole's affection satisfied, and would always satisfy her. If wealth came, she would welcome it with joy. If it did not come, she would still be content.▷ 제5장. 훌다는 올레가 그의 편지에서 그가 돌아올 때 그의 행운에 대해 암시한 집요함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 청년은 무엇에 기대를 걸었습니까? 훌다는 상상할 수 없었고 알고 싶어 했습니다. 이 불안은 순전히 그녀의 쓸데없는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결코 비밀이 그녀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야심만만한 것이 아니라 이 겸손하고 정직한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가 부라고 부르는 것을 열망하지도 않았습니다. 올레의 애정은 만족스러웠고, 언제나 그녀를 만족시켰을 것입니다. 재물이 온다면 기쁨으로 환영할 것입니다. 오지 않았더라도 그녀는 여전히 만족했을 것입니다.▶ 한센 여사(Dame Hansen)의 아들 조엘(Joel Hansen)은 유능한 산악 가이드입니다. 그는 별다른 자본금이 없어 결혼자금을 모으기 위해 배에 올라탄 올레 켐프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훌다와 여관 인근의 유명 관광지 류칸 폭포(Rjukan Waterfall)를 지나던 중에 지난밤 불쑥 여관을 방문한 정체불명의 관광객 실비우스 호그(Sylvius Hogg)를 죽기 직전에 가까스로 구조합니다. 저명한 법학 교수이자 스토르씽(Storthing)의 회원인 그가 한센 여사의 여관을 방문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는 왜 가이드도 없이 류칸 폭포를 방문했던 것일까요? ▶ CHAPTER IX. Just at this time Sylvius Hogg was taking advantage of a three months' vacation to recuperate after a year of severe legislative toil. He had left Christiania six weeks before, with the intention of traveling through the country about Drontheim, the Hardanger, the Telemark, and the districts of Kongsberg and Drammen. He had long been anxious to visit these provinces of which he knew nothing; and his trip was consequently one of improvement and of pleasure. He had already explored a part of the region, and it was on his return from the northern districts that the idea of visiting the famous falls of the Rjukan—one of the wonders of the Telemark—first occurred to him. ▷ 제9장. 바로 이때 실비우스 호그는 1년 동안의 심각한 입법 활동 끝에 회복하기 위해 3개월의 휴가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드롱테임, 하르댕거, 텔레마크, 콩스버그 및 드람멘 지역을 여행할 목적으로 6주 전에 크리스티아나를 떠났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이 알지 못하는 이 지방을 방문하기를 갈망해 왔습니다. 그의 여행은 결과적으로 개선과 즐거움의 하나였습니다. 그는 이미 이 지역의 일부를 탐험했고 북부 지역에서 돌아올 때 텔레마크의 불가사의 중 하나인 류칸 폭포를 방문할 생각이 처음 떠올랐습니다.▶ 여관 가족들과 친분을 쌓게 된 실비우스 호그(Sylvius Hogg)는 크리스티아나 해군장관(the Secretary of the Navy at Christiania)으로부터 바이킹 호의 침몰이란 끔찍한 소식과 올레 캠프의 마지막 편지, 그리고 복권 번호 9672(Ticket No. 9672)를 받고 심각한 고민에 빠져 듭니다…. 당첨도 되지 않은 복권을 약혼녀에게 마지막 편지로 남긴 그의 심정을 어찌 숫자로만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어느 약혼남의 비극적인 소식이 퍼져나가면서, 복권 당첨 발표도 하기 전의 복권을 사겠다는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입찰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나 훌다는 약혼자의 ‘마지막 선물’을 차마 팔아 치울 수는 없었습니다…. ▶ CHAPTER XII. So this was the young man's secret! This was the source from which he expected to derive a fortune for his promised bride—a lottery ticket, purchased before his departure. And as the "Viking" was going down, he inclosed the ticket in a bottle and threw it into the sea with the last farewell for Hulda. This time Sylvius Hogg was completely disconcerted. He looked at the letter, then at the ticket. He was speechless with dismay. Besides, what could he say? How could any one doubt that the "Viking" had gone down with all on board?▷ 제12장. 이것이 그 청년의 비밀이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약속한 신부를 위해 부를 얻을 것으로 기대했던 출처였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구입한 복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이킹' 호가 내려가면서 훌다와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표를 병에 담아 바다에 던졌습니다. 이번에는 실비우스 호그가 완전히 당황했습니다. 그는 편지를 보고 티켓을 보았습니다. 그는 경악하여 말문이 막혔습니다. 게다가 그는 무슨 말을 할 수 있었습니까? "바이킹" 호가 모든 사람과 함께 추락했다는 것을 어떻게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복권 발표일. 과연 수색 팀은 바이킹 호의 침몰 원인을 밝혀내고, 운이 좋게도 사망하지 않은 이를 구해낼 수 있었을까요? 훌다의 약혼자는 과연 훌다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요? 복권을 구매하지도 않은 이들도 이미 알고 있는 9672는 과연 당첨될 수 있을까요? 20장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독자들에게 쥘 베른은 뻔하지만, 그래서 기분 좋은 해피엔딩을 선사합니다!!▶ CHAPTER XX. As for the famous ticket, it was returned to Ole Kamp after the drawing; and now, in a neat wooden frame, it occupies the place of honor in the hall of the inn at Dal. But what the visitor sees is not the side of the ticket upon which the famous number 9672 is inscribed, but the last farewell that the shipwrecked sailor, Ole Kamp, addressed to Hulda Hansen, his betrothed.▷ 제20장. 유명한 티켓은 추첨 후 올레 켐프에 반환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깔끔한 나무틀로 달에 있는 여관의 영예로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자가 보는 것은 그 유명한 번호 967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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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