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플라톤의 변론, 크리톤, 소크라테스의 파이돈 1965(Apology, Crito, and Phaedo of Socrates by Plato)는 플라톤(Plato, BC427?~BC347?)의 초기 대화편(Plato's Early Dialogues)에 속하는 변론(변명)(Apology by Plato)과 크리톤(Crito by Plato), 그리고 중기 대화편(Plato's Middle Dialogues)에 속하는 파이돈(Phaedo by Plato)의 합본입니다. 세 작품 모두 플라톤이 스승 소크라테스의 대화를 정리한 것으로, 하나의 근원적인 화두에 대한 탐구를 위해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이를 반박하며 검증해 나가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Socratic Dialog)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란 공통점이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너 자신을 알라!(Nosce Te Ipsum, Know Thyself) : 플라톤의 변론(변명)(Apology by Plato)은 플라톤(Plato, BC427?~BC347?)의 초기 대화편(Plato's Early Dialogues)에 속하는 작품으로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Socrates, BC470?~BC399)가 사망한 BC399년을 배경으로 합니다. 라틴어 제목 소크라테스의 사과(Apologia Socratis)에서 알 수 있듯 소크라테스가 불경죄로 재판을 받을 당시 법적 정당방위에 관한 연설(the speech of legal self-defence)을 정리한 작품으로 국내에는 개인적인 느낌의 사과(Apology)보다 법적이고, 공식적인 어감의 변론(辯論, Discussion)으로 옮겨졌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이른바 소크라테스의 대화법(Socratic Dialog)이라 불리는 독특한 문답법이자 산파술(産婆術)로 당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로 고발당해 아테네 공의회(he Athenian Council)에 끌려갔으며, 스스로를 변론한 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죽음으로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그의 담대한 죽음은 그의 사상과 철학을 이천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읽히는 고전이자 걸작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무지(無知)이며, 옳은 것을 선택할 수 없는 삶이라면 단 한순간도 살 가치가 없을진저! ▶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 중 하나(one of the most important writing that is received from Ancient Classical Greek), 플라톤의 변론(변명)(Apology by Plato)의 주제는? : 단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인간의 지혜(human wisdom)’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인간이 지혜, 미덕, 성실성에 대한 탐구(his exploration of human wisdom, virtue, and integrity)를 바탕으로 삶을 영위한다면, 죽음조차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하였습니다. 혹자는 이 작품이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궤변, 무지, 죽음(sophistry, ignorance, and death)을 다루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플라톤이 정리한 변론은 이후 근대 초기 철학(early modern period of philosophy)에 지대한 영감을 주었으며,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중요한 저서 중 하나(one of the most important writing that is received from Ancient Classical Greek)로 꼽힙니다. ▶ “의로운 사람이 불의한 사람보다 더 행복할까?”(“Is the just person happier than the unjust person?”) : 플라톤의 크리톤(Crito by Plato)은 플라톤(Plato, BC427?~BC347?)의 초기 대화편(Plato's Early Dialogues)에 속하는 작품으로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Socrates, BC470?~BC399)와 알로페스의 크리톤(Crito of Alopece)과의 대화집입니다. 전작 변론(변명)(Apology by Plato)과 비슷한 시기인 BC399년에 출판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크리톤(Crito)은 정의, 의무, 좋은 삶의 본질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중요한 철학 저서로, 주제는 시민의 복종(Civil obedience), 경건(Piety), 그리고 공동체의 법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 살아야 하는 모든 시민의 의무(The Duty of every citizen to respect and live by the laws of the community)를 다루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이 책은 자신의 원칙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고 오늘날까지 여러 세대의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준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의 삶과 유산에 대한 찬사입니다. ▶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끝까지 만류한 동향 친구, 크리톤(Crito of Alopece) : 소크라테스가 당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로 고발당해 아테네 공의회(he Athenian Council)에 끌려간 후 스스로를 변론한 후 사형에 처해진 급박한 상황에, 그의 탈옥을 권유한 인물이 바로 크리톤입니다. 그는 소크라테스와 마찬가지로 알로페스 데메(deme of Alopece) 출신의 부유한 아테네 인이였습니다. ▶ "If the soul exists before birth, and if it is immortal, then it follows that it must exist after death."("만약 영혼이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고 불멸이라면 죽음 이후에도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 플라톤의 파이돈(Phaedo by Plato)은 플라톤(Plato, BC427?~BC347?)의 중기 대화편(Plato's Middle Dialogues)에 속하는 작품으로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Socrates, BC470?~BC399)가 그가 처형되기 전 날 파이돈(Phaedo)과 나눈 대화록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영혼이 영원하며 철학자는 죽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면서 사후 세계의 본질과 영혼의 불멸에 대해 논의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영혼이 불멸이며 죽음은 단지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친구들에게 담담히 말합니다. 그는 육신은 죽고 썩을 수 있지만 영혼은 불멸하고 썩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며, 영혼과 몸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거문고와 그것이 만들어내는 하모니의 비유를 사용합니다. ▶ "The philosopher desires to release the soul from the body and contemplate things in themselves, free of the distractions of the senses."("철학자는 육체에서 영혼을 해방시키고 감각의 산만함에서 벗어나 사물 자체를 관조하기를 원합니다.") : 플라톤의 파이돈(Phaedo by Plato)은 영혼의 본질, 사후 세계 및 인간 경험에 대한 강력한 탐구입니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영혼불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하고 독자로 하여금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것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격려합니다. 이 대화는 또한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서의 그의 지속적인 유산에 대한 찬사이기도 합니다. ▶ 스승 소크라테스를 위한 찬가, 플라톤의 대화편(Plato's Dialogues) : 부유한 부모를 둔 플라톤은 당시 아테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비극 경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직접 비극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디오니소스 극장 앞에서 자신만의 문답법으로 아테네 시민들에게 깨달음을 전달하는 소크라테스를 만났고, 이는 청년 플라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급기야 자신의 작품을 모두 불태워 버린 후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입문하였으며, 훗날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30여 편의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스승 플라톤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철학을 다듬어 간 것과는 대조되는 대목입니다.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을 만나기 전에 꾸었다는 ‘백조 꿈’ 일화도 유명합니다. 그는 어느 날 무릎에 앉혀 놓았던 백조가 갑자가 하늘로 날아가 버리는 꿈을 꾸었는데……. 플라톤을 만나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아니, 자네가 바로 그 백조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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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