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작가는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검정고시 출신 고졸에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입사 P·T 시험을 거쳐 계약직이지만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건다. 그리고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2014년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책으로 꼽힌 『미생』은 사회적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한국 만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미생』 특별 보급판은 기존보다 작은 사이즈로 재출간된 것으로, 세트로만 판매되며, 윤태호 작가의 친필 사인과 주요 등장인물 캐릭터 책갈피 6종 세트를 부록으로 실어 소장가치를 높였다. 〈세트구성〉 『미생 - 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특별보급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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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YES 24201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