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보람이 형, 좋아해요.” 자유로운 청의 마음을 흔드는 건 단단한 내면을 지닌 순진남 보람이었다. 가출한 지호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도 청의 머릿속에는 보람이만 떠오르는데··· 마침내 터진 직진 고백! 설렘과 불안 사이 마주선 두 사람. 이윽고 보람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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