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당 작품은 불륜(NTR), 배뇨플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소리. 소리 나잖아. 당신 소변보는 소리 더럽다고, 몇 번을 말해.’ 지속적인 남편의 언어 폭력으로 소변마저 편하게 누지 못하는 연아. 부부동반 모임에서 배뇨감을 참을 수 없었던 연아는 급하게 화장실로 향하게 되는데……. “아줌마. 화장실 혼자 못 가죠.” “지, 지금…….” “쉬 혼자 못 싸잖아.” 차우형. 훤칠하고, 매너도 좋고, 몸도 좋은, 삼십 대… 그리고 옆집 아저씨. 연아는 그에게 내밀한 생식기를, 그것도 변기에 앉은 자세로 훤히 내보이게 된다. “애기야, 네 보지에 얼굴 처박고 추잡스럽게 빨아 먹을 수도 있는 거야. 더러운 거 아니고.” 연아의 아랫배를 누르는 우형의 손등에 나무줄기 같은 뻐덕한 핏줄이 솟았다. * “애기야. 오줌 누는 게 왜 더러워.” “흐, 아흡……!” 우형의 팔뚝을 쥔 연아의 팔이 바르르 떨렸다. 우형이 중지 끝으로 무른 보지 끝에 달린 딱딱한 살점을 털어내듯 가볍게 깔짝일 때마다 배뇨감과 비슷한 저릿저릿한 감각이 아랫배를 타고 올랐다. 발끝을 말리게 하는 벼락같은 감각에서 피하기 위해 연아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우형의 팔뚝을 그러쥐는데도, 우형은 예의 그 무표정한 얼굴로 완전히 발기해 대가리를 빼꼼 내민 뻘건 살점을 계속해서 비벼댈 뿐이었다. “더러운 거 아니니까, 쉬, 해.” 우형은 무감한 표정과 묵직한 성인 남성의 목소리로 어울리지 않게 아기를 달래듯 굴었다. 아줌마라 불리우던 호칭이 어느새 애기로 바뀌어 있었으나 둘 모두 의식하지 못했다. 본래 나이에 이 호칭이 맞으니만큼. “애기가 지려 봤자 얼마나 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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