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당 작품은 불륜(NTR), 배뇨플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예쁘장한 여자가 순종적인 거 봐. 맞다니까, 돈 없어서 팔려온 거.”
팔려오듯 남편과 결혼한 지도 벌써 십 년이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상경해 서울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지내는 연우는,
쓰레기를 버리러 가다가 아주머니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아줌마.”
“…….”
“위로해줄까요?”
그 대화는 연우의 옆집에 사는 대학생이자,
연우에게는 조금 불편한 이웃인 우건에게도 들리고 만다.
“비밀번호. 빨리 쳐요.”
수치심을 느끼는 와중에 연우는 우건의 저돌적인 손길을 허락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