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짓는 눈빛. 반짝반짝하면서 다짐하는 결연한 그 눈빛이 좋아서. 그래서 결혼하고 싶어.”
뒷걸음 치고 도망만 가던 겁 많은 지시율을 드디어 잡아, 모든 걸 다 갖게 된 이운경.
잘생기고 머리 좋고 몸도 좋고 몸으로 하는 것(?)도 잘하는 남편 때문에 행복과 피로에 비명을 지르는 지시율.
드디어 법적으로‘도’ 서로의 것이 된, 두 사람이 함께하는 이야기!
“안 피곤해?”
“응. 놀기만 하려니 좋아 죽을 것 같아. 아, 정말 얼마 만에 이렇게 쉬어보냐. 비행기도 조금만 타지, 먹고 자고 놀지. 그리고…….”
뭔가 입술만 달싹거리면서 하는 말이 뭔지 잘 모르겠어서 일어났다. 그런데 어설프게 읽히는 단어가, 으악!
“야! 좀!”
아무리 둘만 있어도 그렇지 19금이 난무한다! 그래, 너도 남자지. 그래서 이해는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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