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쩌지. 난 연애는 안 하는데……. 난 섹스만 해.”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이석영, 섹스만을 원하는 남자 윤태진. 그들 사이에 접점은 없다. 미친 사랑에 눈이 멀어 그의 섹스파트너가 됐지만 몸과 몸이 나누는 대화로 지속되는 관계가 길어질수록 남는 건 상처뿐. 이런 것, 이제 그만하고 싶다……. “여기 회사예요.” “그래서……? 회의시간에 그런 음탕한 상상을 했어? 회사에서?” 허를 찌르는 말에 석영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말해봐. 무슨 생각 했는지…….” “지난주에 밤에……. 팀장님이…… 손가락으로…… 흣, 이렇게 집어넣은 거…….”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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