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를 만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얼굴도 만지고 싶고 어깨도 만지고 싶고! 못 만지면 죽을 것 같고 막 그랬다. 병원이란 병원은 다 가본 결과 최세빈의 병명은…. “처녀 귀신이 13명이나.” 무당집에서 알려줬다. 처녀 귀신이 13명이나 씌었다고. 그 처녀 귀신들이 이젠 최세빈의 고등학교 동창과 회사 대표를 노리고 있다. ‘이 미친…! 누구 밥줄 끊을 일이 있나!! 나 어떡해!’ 《써틴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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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