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남공 #까칠공 #입덕부정공 #호구공 #헌신공 #사랑꾼공 #간이고쓸개고빼줄공 #인내심이하늘을뚫는공 #명랑수 #미인수 #잔망수 #허당수 #정많은수 #얼빠수 #눈치코치없는수 #빙의당한수 #해맑은수 #본의아닌유혹수 #자각없는바람둥이수 #멘탈튼튼한수 #현대물 #코믹 #미스터리/오컬트 #친구>연인 #재회물 #배틀연애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첫사랑 #서브공있음 #버디물 #사건물
남자를 만지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다.
얼굴도 만지고 싶고 어깨도 만지고 싶고 가슴도 만지고 싶고!
못 만지면 죽을 것 같고 막 그랬다.
병원이란 병원은 다 가본 결과 최세빈의 병명은….
“처녀 귀신이 13명이나.”
무당집에서 알려줬다.
처녀 귀신이 13명이나 씌었다고.
그 처녀 귀신들이 이젠
최세빈의 고등학교 동창과 회사 대표를 노리고 있다.
‘이 미친…! 누구 밥줄 끊을 일이 있나!! 나 어떡해!’
《써틴 스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