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워드 : 동양판타지물, 황제공, 일편단심공, 미남공, 다정공, 팔불출공, 능력공, 계략공, 미인수, 임신수, 다정수, 후궁수
파란을 몰고 올 소년과 용의 만남!
신성한 백룡의 피를 타고난 진국의 황제 적. 용과 인간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는 몰락한 귀족 가문의 도령 선재에게 황제라는 제 정체를 숨기고 10년째 그의 총물로 이중생활을 해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반려를 뽑을 시기가 되자 적은 남녀 모두에게 금혼령을 내리고 선재를 간택에 참여시키기 위해 계략을 짜내는데…….
“나는 아기가 좋아 어쩔 줄을 모르겠는데…… 아기 넌 그렇게 내가 싫으냐?”
“농…… 농이 지나치십니다.”
“농 아니다.”
“전 사내입니다. 대인도 사내이고요.”
“같은 사내끼리는 정 나누지 말라는 게 국법에 정해져 있기라도 한다더냐?”
“전 이제 황제 폐하의 후궁입니다. 그러니…… 그 마음 저는 못 받습니다.”
“그럼 만약에 내가 황상이면, 내 마음을 받아 줄 수 있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