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님. 제 몸도, 마음도 전부 가져가주세요.” ‘클레르몽의 미친개’ 테오도르. 드디어 보호자가 있는 미친개가 되다. 고된 역경을 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엘과 테오도르에게 순탄히 않은 나날들이 계속되는데……. 고귀한 주인 엘과 미친개 테오도르의 밀당 가득한 조련 생활의 행방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성이 없을 거예요.” “그대에게 이성이란 것이 언제 있었나?” “제멋대로일 거예요.” “항상 그랬으니 걱정하지 말도록.” 모든 걸 받아주겠다는 듯 웃는 엘을 보고 있으면 모든 감각이 날카롭게 일어섰다. “사랑하는 나의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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