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운이 감돌기 시작한 라운. 사랑하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전장으로 향한 엘과 테오도르. 전쟁의 끝은 보이지 않고, 숨죽이고 있던 반역자들은 전란을 틈타 본색을 드러낸다.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사랑하는 테오도르를 전쟁터에 두고 떠나야 하는 엘. “주인님에게 남는 게 없잖아요. 명예는 주군, 육신은 약자. 영혼은 저. 그러면 주인님께는 무엇이 남나요?” “내겐 그대가 남지.”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 푸른 두 눈에 넘치는 애정이 테오도르에게 쏟아지는 것 같았다. “내겐 그대가 있으니 되었어.” 저를 위한 단 하나의 존재, 테오도르만이 이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되리니. #엘의,엘을위한,엘에의한#이제당신도엘사모#우리엘경하고픈거다해#미친개사용설명서완결편#정말진짜리얼트루찐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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