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렵한, 사나운, 그리고 흔들림 없이 견고한 맹수의 면모를 갖춘 남자, 서진하.
깊은 숲 속에서 만난 샘, 흙탕물에서도 고고한 연꽃 같은 여자, 최수아.
빗나간 총탄이 맹수와 같은 그를 그녀의 심장에 새기다.
처음부터 내가 당신을 욕심냈어. 이렇게 감당할 수도 없으면서.
기어이 잃게 될 것이다.
이 여자에게는.
이성을.
지난 시간 그를 지독히도 잠 못 들게 한 욕망에 결국은 질 것이다.
내가, 서진하가!
이서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매혹의 포획자 (외전증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