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치밀하고 냉혹하고 잔인한 악마, 강태성.
신은 강태성이란 악마에게 사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의 손으로 길들인 착하고 야한 인형, 문다미.
쉬웠다.
평범했다.
때문에 태성은 깜빡 속았다.
자신이 왜 그녀에게 흥미를 느꼈는지.
놓아준 후에야 그의 심장이 다시 꿈틀거렸다.
그녀는 여전히 그에게 흥미로운 물고기였다.
낚아서 먹어치우고 싶은.
재계약 조건은?
“즐기기만 해요. 그 이상의 요구는 안 돼요.”
완전히 달라진 그녀는 상하 관계가 아닌 평등 관계를 원하고 있었다.
빨려 들어간다.
문다미,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유혹 속으로.
“내 여자 몸에서 피 한 방울이라도 빼 봐. 내 목숨을 걸고, 그 주사 바늘로 네 놈 골수까지 전부 뽑아서 말려버릴 테니까.”
손 회장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
강태성이란 악마의 손을 잡은 다미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