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굿바이, 악마! 이제 내 인생에서 완전히 사려져!”
손 회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태성의 손을 잡았다.
살기 위해서 그의 착한 인형이 됐다.
계약종료!
영원할 것 같았던 인형놀이가 끝난 날
그녀는 도도하게 돌아서 냉혹한 악마와 작별을 고했다.
문다미! 넌 이제 자유야!
*
“널 망가뜨려서라도 다시 가지고 말거야.”
쉬웠다.
평범했다.
때문에 태성은 깜빡 속았다.
자신이 왜 그녀에게 흥미를 느꼈는지.
놓아준 후에야 그의 심장이 다시 꿈틀거렸다.
그녀는 여전히 그에게 흥미로운 물고기였다.
낚아서 먹어치우고 싶은.
본능! 중독! 질투! 후회!
팔딱팔딱, 태성의 심장이 뛰고 있다.
악마는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