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빠의 손에 이끌려 나간 자리에서 은성을 마주하게 된 가은이 그를 자극하면서 사랑을 쟁취하게 되는데... “너, 나랑 만날래? 나랑 다섯 번만 만나. 그럼 내가 널 가족으로 받아들일게.” 아빠의 재혼으로 짝사랑하던 은성과 가족이 될 처지에 놓인 가은. 이대로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에 그를 향한 그녀의 마음이 너무도 컸다. 황당한 제안과 함께 가은은 은성에게 입맞춤을 하며 그를 도발하지만……. ‘어제는 내가 잠시 어떻게 된 거야.’ 곧바로 현실을 직시한 가은. 그런 그녀에게 은성이 다시 손을 내미는데……. “네가 말한 그 제안, 내가 돌려줄게.” “뭐?” “너, 나랑 다섯 번만 만나.” “…….” “네가 먼저 제안해 놓고 겁먹은 건가?” 쿵, 그녀의 심장이 저 깊은 심연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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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