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것도 상관없어, 제리아. 넌 내가 끝낼 때까지 내 여자로 있을 테니까.”사랑했던 남자의 배신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효린은 아픔을 뒤로한 채 파리로 떠난다. 3년 후 모델계의 여왕으로 떠오른 제리아 정, 효린. 차가운 그녀의 눈빛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오직 그녀의 외양만을 본 채 아름다움을 칭송할 뿐이었다. 그런 그녀의 슬픔과 기쁨을 알아챈 한 남자, 지혁.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모른 채 힘으로만 제리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그녀 또한 지혁의 매력에 빠지지만, 그들의 관계는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과거의 그림자는 그들의 사랑을 위협하려 하는데!“당신은 이런 식으로 여자를 유혹하나 보군요.” “유혹 따윈 안 해. 원하면 바로 가질 뿐이지.” “당신! 정말 오만하군요.” “그런가?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지. 지금 당신을 원해.”* 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