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진겸집안도 빵빵하고 학벌도 괜찮고, 외모도 끝내준다. 그런 내게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다. 아주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는 것. 타인과 키스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안고 싶은 충동은 사라져버린다. 문제라면 그 정도? 쳇.그러다 촌에서 밭 매다 온 것 같은 여자앨 하나 주웠다. 내 인생에 최악의 일을 치고 말았다, 이 몸께서! 아니 더 최악은, 이 여자애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내게 안심해도…… 넌 그래선 안 될 텐데?”안반야 청도군에서 ‘감 아가씨’에도 뽑힌 외모다. 그러나 입은 거칠다. 성격은 촌 아낙 수준. 그래도 순수하고 밝고 솔직하다. 집안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대학은 무조건 멀리 가기로 결심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한 게 틀어지고,진겸의 집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겨우 살 집을 마련했다.부지런 떠는 삶은 이제 해방! 그러나 이 남자, 위진겸.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다. 그러다 병 걸릴라! 저 글러먹은 근성부터 바꿔야지 아니면 내가 살기 고달프다.“무슨 남자가 저래 섹시하노……. 까닥했으면 내가 덮칠 뻔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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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5/12/05
  • 現在の作品깨끗하군과 게으른걸의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