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몸, 위진겸. 집안도 빵빵하고 학벌도 괜찮고, 외모도 끝내준다. 하지만 그런 내게도 치명적인 결함이 하나 있다. 아주 약간의 결벽증이 있다는 것. 타인과 타액을 섞으면서 키스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섹스하고 싶은 충동은 사라져버린다. 문제라면 그 정도? ……쳇. 그러다 촌에서 밭 매다 온 것 같은 여자앨 하나 주웠다. 내 인생에 최악의 일을 치고 만 것이다. 이 몸께서! 더 최악은…… 이 여자애만 보면 타액을 섞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여자가 내게 안심해도…… 넌 그래선 안 될 텐데?” 이 몸, 안반야. 청도군에서 ‘감 아가씨’에도 뽑힌 외모다. 그래, 솔직히 입은 좀 거칠다. 성격도 촌아낙 수준이지만 나름 순수하고 밝고 솔직하다. 집안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대학은 무조건 멀리 가기로 결심했다. 기숙사에 들어가기로 한 게 틀어지고, 진겸의 집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되며 겨우 살집을 마련했다. 부지런 떠는 삶은 이제 해방이다! 그러나 이 남자, 위진겸. 깨끗해도 너무 깨끗하다. 그러다 병 걸릴라! 저 글러먹은 근성부터 바꿔야지, 아니면 내가 살기 고달프다. “무슨 남자가 저래 섹시하노……. 까닥했으면 내가 덮칠 뻔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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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6/09/16
  • 現在の作品깨끗하군과 게으른걸의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