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쓰고 있던 로맨스소설에 빙의했다.「중전마마의 야릇한 사정」중전과 똑같이 생긴 평범한 양반 여식이가짜 중전으로 궁에 들어가 임금인 남주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인데……남주에게 가짜임을 들킨 건 둘째 치고 동침까지 해버렸다?!내가 원작자인데 뭐 괜찮지 않을까?이 남자 보면 볼수록 내가 썼지만 너무 괜찮은 걸.“미친 짓 같지만, 전하는 내가 가져야겠어.”그런데 내가 쓴 내용하고 뭔가 다른 것 같다. 어떻게 된 거지?점점 달라지는 이 스토리는 뭐지……?#가상시대물, #책빙의, #동양풍, #왕족/귀족, #까칠남, #계략남, #직진남, #다정녀, #쾌활발랄녀, #로맨스코미디***“에그머니나!”단미는 두 손으로 눈을 가렸다. 컴컴한 밤이 아닌 대낮에 임금의 알몸을 보니 얼굴이 화끈거렸다.“거칠어도 너무 거칠 것이다.”“상관없답니다. 여인은 짐승남을 좋아하거든요.”“짐승남?”“짐승 같은 남자.”“하하하, 노골적인 표현이다만, 마음에 쏙 드는구나. 나를 만져 다오. 따뜻한 손으로 내 몸 구석구석 만져 줘.”어린아이가 칭얼거리듯이 속삭이는 음성은 간지럽고 부드러웠다. 그는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묻으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등골까지 훑는 것처럼 끈적끈적한 입바람이 귓불을 살살 녹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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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3/13
  • 現在の作品중전마마의 야릇한 사정[단독 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