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잘 배운 변태인 한지호가 비엘월드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 [집착미남재벌공 X 지랄잔망미인수] “야. 얼굴 밝히는 게 그렇게 잘못이냐? 한 번 사는 인생 얼굴 좀 밝힐 수도 있지.” 어떤 고등학교 동창은 2세의 머리를 생각해 상대의 학벌을 포기 못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상대의 직업이 삐까뻔쩍 하기를 바라서 사짜 직업만 돌려가며 만나기도 했다. 지호도 그런 조건 중에 생긴 것만 보는 것뿐이었다. ‘이게 어때서? 오히려 다른 속물들보다 더 순수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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