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넌 앞으로, 이 용상춘이 동생이다.” 춘풍파 보스 용상춘은 어느 날 난장판으로 얻어맞고 있는 청년 하나를 주워 온다. 키 백구십에 달하는 거구에 어울리지 않게 소심한 범운희. 답답하기만 한 앞머리를 쳐 내는 순간 운희는 놀랍게도 우주를 담은 듯한 미모를 보여 준다. 그에 완전히 홀려 버린 우리의 순진한 춘풍파 식구들! 그 중심의 용상춘도 마찬가지로 홀려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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