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광남은 세세를 담보로 하여 티켓사채꾼에게 티켓을 빌린 후 발걸음을 재촉한다. 강력해진 암력으로 티켓을 모은 다음, 산 사람들의 꿈에 들어갈 수 있다는 중촌의 삼신각으로 입장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중촌의 초입인 육두촌의 입구에 다다른 광남은 문지기를 통과해야 한다는 난관에 봉착한다. 설상가상으로 그곳에서 서양지부의 사신 파주주와 죠르디를 우연히 마주치기까지…! 게다가 그들은 ‘사신은 중촌에 들어갈 수 없다’는 규율을 무시하고 문지기를 무력으로 제압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광남은 어렵사리 들어간 중촌에서 또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정해진 수량만 선착순으로 배부되는 삼신각 입장권을 좀처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고민에 휩싸이던 중, 중촌에서 낯익은 얼굴을 마주치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어렸을 적 광남을 친손자처럼 돌봐줬던 친구의 할머니 ‘방바다’였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