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중촌 입구에서 마주친 두 사신과의 싸움에서 의외의 선전을 펼치는 광남이지만 역시나 ‘색’의 차이에 의해 두 발을 잘리고 위기에 봉착하고 만다. 그 순간 육두패 사동대장들의 등장과 연이은 하루방의 등장으로 싸움은 새 국면을 맞는다. 한편 봉산에게 선택된 광남이 그의 칼을 봉산의 등에 꼽자 봉산이 마후왕의 삼대보물 ‘근두운’으로 변형된다. 근두운이라는 천군만마를 얻은 광남이 철수하려는 두 사신을 향해 질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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