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강 보이는 베란다도 없고, 거품 나오는 욕조도 없지만… “위로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곁에 있는 누군가를 한번 더 보듬고 싶어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어쿠스틱 라이프』 네번째 단행본.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다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서로를 도닥거리며 기운을 차리는 난다와 한군의 모습은 마치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그린 듯 친숙하다. 아침부터 싸워서 하루 종일 문자 한 통 없다가도 저녁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모른 척 밥 한 공기 남겨두는 오늘의 우리를 똑 닮은 『어쿠스틱 라이프』 네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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