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어난 날, 흰 눈이 내리고 있었다는 이유로 누구의 축복도 받지 못한 채 ‘블랑슈(Blanc)’가 되었다. 반갑지 않은 여자아이의 탄생으로 자신의 손녀에게 그저 ‘하얗다’라는 이름을 지어 준 대비 마고 프리드킨은 동부 평화를 명목으로 어린 블랑슈의 혼인을 추진하려는데…?! “결혼은 역시 하기 싫어요. 전 왕이 되고 싶어요. 제가 사랑하는 어마마마와 아바마마가 살아가는 이 나라를 제가 지키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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