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편단심 집착순정공(근데 좀 돌아있음)이 오랜 짝사랑을 손에 넣는 이야기]
남자 베타인 이교빈(수)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같은 성별의 알파에게 오메가처럼 안기고 싶다는 것.
교빈에게는 문짝 만한 골칫거리도 하나 있다.
틈만 나면 엉겨붙는 한 살 아래 소꿉친구 진세영(공)이 그 주인공이다.
어느 날, 교빈은 혼자만의 은밀한 시간을 세영에게 들키고 만다.
“형은 이런 거 보고 빼는구나? 남자고, 베타면서… 남자 오메가? 취향이 좀 독특하네.”
쪽팔려 죽을 것만 같은데, 어린 놈이 문제적 관심을 보인다.
“근데. 베타도 거기 만지면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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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연인, 몸정>맘정, 첫사랑, 오해/착각, 삽질물
진세영(공): 극우성 알파
순애와 정병을 오가는 눈물 겨운 짝사랑 중.
미인공, 짝사랑공, 집착순정공, 내숭공, 계략공, 1살 연하공
“형은 진짜 바보 같다니까. 날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뭐… 그런 면도 너무 귀엽지만.”
이교빈(수): 베타→오메가 될 예정
은밀한 욕망을 가슴에 품은 대학생. 소꿉친구가 자꾸 알파로 보여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남수, 입덕부정수, 다정수, 단정수, 둔감수
“오냐오냐 하는 게 아니었는데.”
*매주 화, 목, 토 자정 연재♥
*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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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동료작가님의 소중한 선물(미리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