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물 #약피폐 #나이차이 #쌍방구원 #삽질물
사랑이랑은 거리가 멀었던 조폭공이 강아지수한테 함락당하는 이야기.
다쳤고, 쓰러졌고, 구원을 받아 치료받은 뒤 입양당했다.
이 짧은 문장 안에는 한 수인의 비극과 희극이 공존한다.
“곽팔아, 이제 같이 가자.“
“……왈?“
사실 그 구원해준 사람들이 조폭만 아니었더라면 이 문장에 비극은 없었으리라.
“수인?”
수인이라는 걸 들켰는데, 그 상대가 이들의 우두머리만 아니었더라면 희극의 비율이 더 높았을 테고.
윤도해 (20) 174cm(본인은 아직 성장기라고 주장)
#갱쥐수 #조빱수 #귀염수 #미인수 #햇살수 #단순수 #순진수 #골때리수
포메라니안 수인.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수인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 시대에 소형견 수인이기까지 해서 상황에 순종하는 것이 익숙하다.
천성이 순한 데다가 세상물정 모르는 타입이라 어디 사기 당하기 좋은 성격. 웬만하면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다.
지호성 (32) 192cm
#조폭공 #강공 #상처공 #집착공 #입덕부정공 #미남공 #츤데레공 #약후회공
호종파라는 조직의 우두머리로, 다정한 목소리가 기본 탑재된 것에 비해 일부 가학적인 성격을 지녔다. 모험은 즐기지 않고 안전성을 추구하는 편. 걸어온 배경이 있어 죽음에 무감각하고 남에게 정을 주지 않는다. 특히 수인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을 넘어 경멸하는 편.
그러나 조직에 대뜸 굴러들어온 햇살캐 포메라니안 수인 하나 때문에 오랜 기간 고수해온 신념이 흔들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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