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질투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배틀연애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미인공 #능글공 #초딩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짝사랑공 #가방끈이짧공 #학점은행제공 #직진만하는공 #자기야공 #노간지공 #이웃사촌공 #미남수 #외유내강수 #츤데레수 #무심수 #까칠수공보다머리가좋수 #채찍과당근수 #산책수 ●공: 정은조 - 인생에 위기와 역경이라고는 없었던 남자. 남다른 촉과 탯줄로 덕분에 인생의 에스컬레이터만 타온 남자. 살면서 후진을 가장 싫어하는 남자. 그러나 제 삶을 덮친 짝사랑으로 인해 팔자에도 없는 공부를 시작한 남자. 정은조는 오늘도 최민혁의 눈에 들기 위해 문제집을 씹어 먹는다. ●수: 최민혁 - 잘생겼다. 머리 좋다. 효자다. 예의 바르다. 보통의 관계에서 들을 수 있는 모든 칭찬을 듣는 남자. 그러나 불면증을 앓고 있으며, 하필이면 제가 모시는 상사가 저를 좋아함을 알게 된 뒤로 인생이 더 꼬이는 남자. 최민혁은 오늘도 정은조를 피해 사직서를 작성한다. 불면증을 앓고 있는 민혁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바로 은조 건설의 정은조 이사다. “잔디 깔까?” “씨발 글자를 읽는데 머리가 하얗네.” 회사에선 갑자기 공부를 하겠다는 정 이사로 인해 정신이 없고, 회사 밖에선 졸지에 이웃으로 엮인 정 이사로 인해 인생이 피곤해진 민혁. 한편, 이 남자가 민혁을 향해 거세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다른 의미로, 예기치 않은 방향을 안고서. 그 결과로 불면증의 해결 방안이 정은조라는 것을 알게 된 민혁. 게다가 그 ‘방안’엔 두 사람의 미쳐 버린 속궁합도 포함이 되고 마는데... 최민혁과 정은조, 최 비서와 정은조 이사. 이 두 관계는 어떤 결말로 향해 나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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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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