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생리불순, 무배란이래요.” 예서의 말투는 냉랭했다. “그래서?” “그래서라뇨?” 도건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워서 예서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이제 그만해요. 다 그만두자고요.” “다?” 예서가 말하는 ‘다’가 무엇인지를 도건이 물었다. “이런 결혼 생활을… 이젠 끝내자고요. 난… 이혼하고 싶어요.” 예서가 하고자 하는 말을 간신히 다 뱉어냈다. “뭐, 이혼?” 아니, 생리불순이라고 이혼을 해? 뭔 스토리 진행이 이 따위냐고! 결혼 생활의 종말, 이혼. 그러나 이혼은 사랑의 종말이 아니었다. 이혼을 함으로써 사랑을 알게 된 도건과 예서. 이들의 사랑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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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4/06/19
  • 現在の作品이혼의 역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