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키스할 때 청각이 예민하게 발달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질척이는 소리가 귓가에 생생히 울려 퍼진다.
뒤통수를 쥐었던 커다란 손은 목덜미를 타고 천천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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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결혼.”
도하 제조의 로열패밀리이자 철없는 도련님, 연희성.
평범하기 그지없는 연상녀, 현유원에게 결혼을 제안하다.
“팔려 가는 심청이 같네요.”
식물인간이 된 어머니와 아버지의 위암은 그녀를 절망으로 몰고 가고.
떠밀려 나간 선 자리에서 그녀는 심청이가 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