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자.” 잠시, 머리가 멍했다. “네?” “결혼.” 뭐 이런 놈이 다 있나 싶어 그녀는 그대로 앉아 눈꺼풀만 들어 올려 쳐다보았다. 아니, 노려보았다는 말이 정확히 맞을 것이다. “이 결혼으로 나는 내 돈, 내 자리, 내가 하고 싶은 걸 그대로 유지하는 거고. 현 과장은 돈 걱정을 더는 거지.” “팔려 가는 심청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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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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