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드거,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베리 상 등 수많은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스릴러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경찰 소설 '해리 보슈 시리즈' 제4권. 거리의 밑바닥 인생이었지만 자신에게만은 자랑스러웠던 어머니의 과거를 뒤쫓는 마지막 코요테, 형사 해리 보슈의 고독한 추적이 시작된다. 불안했던 연인과의 관계가 LA에 닥친 지진으로 자신의 집과 함께 무너지고 범죄자들을 잡아들이는 일과 술에만 매달리던 형사 해리 보슈는 그의 사명이자 희망인 경찰조직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정신과 상담 명령을 받는다. 불안과 무기력에 시달리던 보슈는 과거의 범죄 기록으로 운 좋게 범인을 잡아들인 한 사건을 보고 새로운 결심을 한다. 바로 30년 전 할리우드의 거리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어머니, 매춘부 마저리 로우의 살해범을 뒤쫓겠다는 것. 남몰래 LA 경찰국의 옛 서류들을 뒤지던 보슈는 어머니의 사건 서류들이 얼마나 미비하게 작성되었는지 발견하며 치를 떨다가 당시 수사관 중 한 명이 수사 서류 중 일부를 훔쳐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수사 자체에 의문을 품고 어머니의 친구이자 동료 매춘부였던 메러디스를 찾은 보슈는 당시 포주였던 자니 폭스가 경찰의 비호를 받았으며 어머니가 살해되던 날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LA 검찰청의 권력자 아노 콘클린 검사라는 비밀을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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