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하서
엄마를 잃고 새아버지가 될 뻔했던 아저씨도 잃고 그 아저씨의 아들, 강태주의 손에 자랐다.
하서의 세상은 온통 강태주밖에 없다.
그가 하서의 기준점이다.
“나 다 컸는데.”
강태주
아버지가 재혼을 하든 말든 알 바 아니었으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여동생이 될 뻔한 아이를 맡았다.
세상에 저밖에 없다는 듯 구는 아이가 예쁘다.
그렇게 키운 아이가 강태주의 기준점이 되었다.
“진하서한테 미친 거 안 보여? 키운 애 홀랑 잡아먹을 만큼 돌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