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사랑을 잃은 아픔으로 점점 냉혈한이 되어가는 태주 앞에 지안을 꼭 닮은 여자가 나타났다.
그러나 그녀를 닮은 여자, 하엘은 자신을 한없이 밀어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비밀에 쌓인 여자는 제게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 여자에게서 남자는 제 첫사랑의 모습을 찾는다.
언제나 그랬듯 여자는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제게서 도망쳤다. 그는 이유도 모른 채 밀려나야만 했다.
“내가 널 사랑한다는데 대체 왜, 어째서 너는 나를 모른 척해야만 할까."
첫사랑의 기억을 모조리 품고 사는 남자는 그런 여자를 절대 놓지 못했다.
죽을힘을 다해 그녀를 되찾으려 한다.
“너는 내 목숨 같은 그런 존재니까."
#평생 너만의 늑대가 될 거야 #내가 널 가지면, 너 역시 나밖에 가질 수 없어 #공적인 만남이 곧 사적인 만남이 될 거야 #우리는 운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