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마침내 잡았다. 그의 나비. 얼음송곳 위에서 춤을 추는 아름다운 소녀, 정서윤.
“보시다시피 난 이제 더 이상 당신들이 탐내던 예쁜 인형이 아니에요. 어떤가요? 애써 찾고 나니까 실망스럽지 않아요? 이런 내게 아직도 원하는 게 남았어요?”
동생의 여자를 탐한 나쁜 남자, 최태준.
“너한테 원하는 건 그냥 내 옆에 있는 것뿐이었어. 그저 조용히 기다리면 됐지. 하지만, 넌 그 간단한 룰조차도 지키지 못하더군.”
뜨겁게 아팠다. 끔찍하게 아팠다. 그럼에도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그것이 더 지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