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갑자기 찬혁이 왼팔을 들어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읏!” 호경은 갑자기 느껴지는 압박감에 힘겹게 신음을….
“혹시 동정이에요?”
이 여자가 진짜! 찬혁은 찬영이 들었을까 싶어 문을 세게 닫고 호경의 앞으로 다가와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우리 집엔 미성년자가 살거든요? 제발 이 입 좀!”
“뭐 어때서? 요즘 미성년자는 공부도 열심히, 섹스도 열심히 하던데.”
“우리 미성년자는 예민하고 순진한 아이거든요. 제발 집에서 이런 얘긴 하지 맙시다.” “에,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해요?”
여우 같은 악녀와 곰 같은 훈남의 아슬아슬 한 지붕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