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아침마다 뭘 하는 줄 아냐? 네 가슴 빨면서 네 안에다…… 날 뿌려. ……매일 아침, 또 매일 밤, 시시때때로…… 네 안에 깊이 묻혀 날 뿌린다고. 지금 이 순간도. “감추지 마, 샅샅이 볼 거야.” “무, 뭐?” 느물느물 발 아래로 내려가는 인우를 피해 윤영은 다리를 오므렸다. “그, 그러지 마.” “너야말로 이러지 마. 내가 얼마나 참고 있는데.” 인우는 정말 참고 있었다. 인우는 윤영도 그를 원하길 바랐다. 자신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녀도 그를 원해서 갖는 그런 관계를 인우는 원했다. 그것이 비록 육체적 호기심이라 해도. 인우는 윤영의 발밑으로 완전히 내려갔다. 윤영의 가는 발목을 한 손으로 잡아 올려 젖힌 후, 드러난 아킬레스건에 혀를 세웠다. “그……러지……마…….” 아킬레스의 치명적 약점이 젖어 갈 때쯤, 인우는 날씬한 종아리를 훑고 위로 올라가다가 무릎 안 쪽 주름을 한 줄, 한 줄 혀끝으로 음미했다. 그리고 느릿느릿 허벅지 안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윤영을 애태웠다. “하, 하지 마…….” “싫어.” 인우는 반은 진심이 아닌 윤영의 말을 거절했다. 부드러운 살을 음미하는 혀끝에 윤영의 잔잔한 떨림이 전해졌다. 사악한 성취감이 급속도로 인우를 타고 올라왔다. 인우는 본능적으로 오므리는 윤영의 하얀 허벅지 한 쪽을 번쩍 들어 어깨에 걸고, 고개를 들었다. 검게 꼬인 음모 사이에 짙은 분홍빛 작은 살점이 어른거렸다. 그런 짓하지 말라고 버둥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살점 사이를 혀로 갈랐다. 놀라 경직된 그녀가 다시 버둥거릴 틈을 주지 않고, 인우는 능란하게 혀를 움직였다. [[외전]찬란한 청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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